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성서 쓰기는 바보들이 하는 일
작성자박희혁 쪽지 캡슐 작성일2007-03-03 조회수1,673 추천수7 반대(0)

자판을 두드리며 열심히 성경쓰기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50대에 성경을 자판으로 두둘기자니 보통 일이 아닙니다.

정말 바보 같은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하느님께서 바보같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기쁨과 복을 주신다고 믿습니다.

언제나 어리숙하게 살아가는 속에 주님이 함께 계심을 믿기에

오늘도 부지런히 성서쓰기를 하고 있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대단한 열정에 크게 감복하고 있답니다.

성서쓰기, 정말 감사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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