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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세례명 부탁드려요~~ 카테고리 | 7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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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경호 쪽지 캡슐 작성일2011-12-15 조회수1,162 추천수0 신고
가톨릭성인전을 찾아보니 5월 20일 성녀는 성녀 아귈라 순교자가 있고 9월 22일 성인은 성 토마스 빌라노바 대주교와 성 마우리씨오 순교자가 있으며 9월 29일 성녀는 성녀 구델리아 순교자와 유명한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이기도 합니다. 여자 아이니 미카엘라, 가브리엘라, 라파엘라 등의 여성형으로 칭할 수 있지요.

이름따라 간다고 세례명의 중요성은 누구나 갖을 수 있는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인명을 짓기에 앞서 작가 최인호 베드로님의 고백처럼 나는 이 글을 받아썻다라고 하듯 비록 어려움 중이나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 짓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노래도 글도 그림도 이렇게 하면 일사 천리로 이어지겠지요.

하지만 많은 교형들이 단지 이름이 예뻐서 아름다워 보여서 단편적인 생각으로 세례명을 짓고는 금새 걸려 넘어짐을 보기도 합니다. 이에 엄마로서 자녀 셋과 함께 신부님들도 서제 서품일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세례축일과 그 세례명을 부여받는 귀 가정의 대사를 축복드립니다.

예수님이 직접 설립하신 천주교는 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 어머니를 믿는 종교입니다. 따라서 자매님의 큰 축복 로망은 마땅히 성모님과 그 자녀 셋의 입문성사 첫 관문인 세례성사 또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은사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에 세례명이라는 것이 현세가 아닌 내세를 믿는 천주교회의 입장으로서 세속과 천상에서의 성인과 내가 바통터치를 하며 이어 달리기를 하는 순례 여정에 있어 성인들의 순교 팔마 영광의 그날을 우리 자신의 세번째 생일이자 첫번째 생일로 규정하는 축일형 세례명 명명이 있는가 하면 성삼위의 가장 훌륭한 기도 성호경과 세 자녀 그리고 세번째 여자아이의 축일이 곧 엄마와 아이들 그리고 아빠의 생일과 상통하는 삶과 죽음의 원리에 맞추어 ''무엇이 하느님의 일인가"의 성 미카엘(또는 성녀 미카엘라), ''하느님의 권세'' 성 가브리엘(또는 성녀 가브리엘라), ''하느님의 치유'' 성 라파엘(또는 성녀 라파엘라)로 짓는 것도 한 예가 될 것이고 이렇게 이해하면 보다 쉬운 작명이 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자매님은 그러면 마리아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묵상할 수 있겠는데 나중에 흔해보인다는 흔들림도 생길 것입니다. 참고로 성모님의 생신은 9월 8일인데 이날은 대축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1월 1일은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 대축일이고 8월 15일은 한국의 수호자이신 성모마리아 승천 대축일이며 지난 12월 8일은 성모 무염시태 대축일이라고 합니다. 무염시태는 원죄없이 잉태되셨다는 뜻으로 생각(念)이 없거나 물듬(染)이 없다는 묵상이 이어지지요. 이런 마음으로 마음을 내려놓아 보세요. 그러면 하느님이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네 사람의 세례성사 미리 축하드리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海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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