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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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사전 (총 16개 검색)

성작 수건 (聖爵手巾)
 [참조] : 성당 기물 성작
성작보는 제대 위에 있는 모든 성당 기물을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 덮어 두는 보자기이다. 색깔은 제의색과 같으며 천도 같다. 그러나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성작 수건은 평상시에 성작에 걸쳐두며, 성작과 사제의 손과 입을 닦는 데 사용한다. 이것 역시 아마포(亞麻布)로 된 흰 수건이다.
성작 (聖爵褓)
 [참조] : 성당 기물 성작 수건
성작보는 제대 위에 있는 모든 성당 기물을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 덮어 두는 보자기이다. 색깔은 제의색과 같으며 천도 같다. 그러나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성작 수건은 평상시에 성작에 걸쳐두며, 성작과 사제의 손과 입을 닦는 데 사용한다. 이것 역시 아마포(亞麻布)로 된 흰 수건이다.
성작 (聖爵)
 [참조] : 성당 기물
성작은 가장 존귀한 성당 기물(제구)로 예수께서 최후 만찬 때 쓰시던 것과 같은 잔(盞)을 말한다. 이는 성혈(포도주)만을 담으며, 재료는 금이나 은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적어도 안쪽만큼은 금으로 도금해야 한다. 그리고 성작 덮개는 성작 안으로 이물질이 들어갈 수 없도록 덮는 작고 네모난 판이다. 이는 딱딱한 종이가 든 ...
성작 덮개 (聖爵蓋)
 [참조] : 성당 기물 성작
성작은 가장 존귀한 성당 기물(제구)로 예수께서 최후 만찬 때 쓰시던 것과 같은 잔(盞)을 말한다. 이는 성혈(포도주)만을 담으며, 재료는 금이나 은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적어도 안쪽만큼은 금으로 도금해야 한다. 그리고 성작 덮개는 성작 안으로 이물질이 들어갈 수 없도록 덮는 작고 네모난 판이다. 이는 딱딱한 종이가 든 ...
미사 해설 (~解說)
... 기도부터 성찬식이 시작된다. 사제는 주님의 기도를 신자와 함께 바치고 필요한 은혜를 구한다. 그리고 이어 사제는 빵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그중의 한 조각을 성작에 넣는다. 빵을 떼는 것은 최후 만찬 때 그리스도께서 빵을 나누셨고, 엠마오의 두 제자도 빵을 뗄 때 예수님을 알아보았기 때문이다(루가 24,35). 뿐만 ... 성주간 예절 및 준비 (聖週間禮節~準備)
 [참조] : 성주간
... 가) 제의방 : 붉은 색 제의, 십자가, 촛대(2), 복사(3), 방석, 수난 복음 및 봉독자(3), 어깨보 나) 주수상 : 성체포, 제대보, 책틀, 물, 성작 수건 2) 입당 및 말씀 전례 가) 사제는 입당한 후, 잠시 제대 앞에 엎드린다. 나) 말씀 전례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과 동일하다. 3) 십자가 경배...
포도주 (葡萄酒)
 [참조] : 미사 해설
...으로 찔리신 옆구리에서 흘러 나온 피와 물(요한 19,34)을 의미하거나, 우리의 작은 희생들을 그리스도의 위대한 희생에 합하여 봉헌함을 표현한다. 그 외에도 성작 안에 물이 포도주와 분리될 수 없는 것처럼, 우리도 구세주로부터 떨어져 나갈 수 없음을 나타내기도 한다. 미사 때 사용되는 포도주는 교회의 규정에 따르면, ...
성당 기물 (聖堂器物)
이는 하느님께 드리는 제사(미사)에 쓰이는 모든 도구를 말한다. 예를 들어 성체포, 성작, 성작 수건, 성작 덮개, 성반, 성합, 제병, 포도주, 주수병, 종 등이 있으며, 그 외에 성광, 성체 포낭, 강론대, 독서대, 제대, 성서, 미사 경본, 초 등도 이에 포함된다. 성물 (聖物)
 [참조] : 성사
...어 성물이라 한다. 교회는 일정한 물건을 축성함으로써 일상 생활의 세속적 용도에서 분리시켜, 하느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만 사용하게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성작과 성합 등 공적인 전례에 쓰이는 성당 기물(제구)과, 묵주나 가정에 비치하는 성상이나 성화, 십자가 등은 사적인 기도를 하기 위해 축성한 성물이다. 신자들은 ...
성체포 (聖體布)
 [참조] : 성당 기물 성체 포낭
성체포는 미사 중 성작, 성합, 성반을 올려 놓은 네모난 작은 아마포를 말한다. 이는 미사 중 성체에서 떨어진 조각들을 쉽게 모으기 위해서이며, 그보다 그 위에서 빵과 포도주가 주님의 몸과 피로 변화되기 때문에 매우 소중한 것이다. 그러기에 성체포를 코르포랄레(Corporale)라고 한다. 이는 코르푸스(Corp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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