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72114	소리글자	2024-05-04	이경숙	45	1	0
172113	걀등	2024-05-04	이경숙	45	1	0
172112	오늘의 묵상 (05.04.토) 한상우 신부님	2024-05-04	강칠등	56	3	0
172111	“내가 진짜 하느님나라 소속이 맞구나!” (요한15,18-21.25)	2024-05-04	김종업로마노	33	1	0
172110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5-04	김종업로마노	75	4	0
1721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5,18-21/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24-05-04	한택규엘리사	28	0	0
172108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1|	2024-05-04	김중애	125	2	0
172107	빛은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2024-05-04	김중애	88	1	0
1721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5.04)	2024-05-04	김중애	208	5	0
17210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5월 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예수님의 ...	2024-05-04	이기승	48	1	0
172104	매일미사/2024년5월4일토요일[(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024-05-04	김중애	34	0	0
172103	† 089.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5-04	장병찬	23	0	0
17210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요한 15, 18 - ...	2024-05-03	이기승	129	3	0
172099	교만을 묵상하고 |3|	2024-05-03	김대군	145	3	0
172098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	2024-05-03	주병순	34	0	0
172097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1|	2024-05-03	박영희	106	4	0
172096	~ 김찬선 신부님/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복음에서 삶으로 ...	2024-05-03	최원석	74	4	0
172095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을 직접 뵙는 일에 대해서』	2024-05-03	최원석	80	3	0
172094	양승국 신부님_내 안에 아버지 있고, 아버지 안에 내가 있다!	2024-05-03	최원석	127	5	0
172093	조욱현 신부님_복음: 요한 14,6-14: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	2024-05-03	최원석	59	2	0
172092	「한마음 한 몸」_반영억 신부님	2024-05-03	최원석	78	4	0
172091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3일 금요일 ·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 |1|	2024-05-03	최원석	84	4	0
172090	5월 3일 / 카톡 신부 |1|	2024-05-03	강칠등	59	3	0
172089	오늘의 묵상 (05.03.금) 한상우 신부님 |1|	2024-05-03	강칠등	57	1	0
172088	부활 제5주간 토요일 |4|	2024-05-03	조재형	313	6	0
1720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5-03	김명준	63	0	0
17208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 몰입 연기를 위해 성령의 ... |1|	2024-05-03	김백봉7	168	3	0
172085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14 천국도, 행복도, ... |4|	2024-05-03	손분조	43	3	0
17208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5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에 ... |1|	2024-05-03	이기승	65	1	0
172083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1|	2024-05-03	김중애	137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