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264 침묵을 통한 치유   2010-03-26 김중애 4833 0
54263 욕망을 끊어야 한다.   2010-03-26 김중애 4802 0
54262 3월26일 야곱의 우물- 요한10,31-42 묵상/ 어디에나 계신 주님 ... |2|  2010-03-26 권수현 3973 0
54261 그분을 알기위해 몰라야한다. [허윤석신부님]   2010-03-26 이순정 3876 0
54260 찍힌 사람 [허윤석신부님]   2010-03-26 이순정 3961 0
54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3-26 이미경 85113 0
54258 인내는 무상으로 건내지는 은총이다. |3|  2010-03-26 유웅열 39810 0
5425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26 박명옥 4478 0
54256 ♡ 세상을 구원하는 사람 ♡   2010-03-26 이부영 3705 0
5425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겉만 겸손한 사람 |8|  2010-03-26 김현아 90316 0
54254 3월26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10-03-26 노병규 74012 0
54253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7|  2010-03-26 김광자 4993 0
542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3-26 김광자 4161 0
54251 "임마누엘" - 3.2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03-25 김명준 3625 0
54250 화 - 거리두기   2010-03-25 김중애 4833 0
54249 ♥우리 안에 자기 자신보다 더 참된 인간이 있다.   2010-03-25 김중애 3871 0
54247 묵상기도는 사랑의 행위   2010-03-25 김중애 4172 0
54245 무관심한 채 있을 수 없다.   2010-03-25 김중애 3491 0
54241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   2010-03-25 주병순 3331 0
54239 십자가의 꽃길 |4|  2010-03-25 조경희 5523 0
54238 축복받은 사람 / 지혜에 이르는 길 / [복음과 묵상] |2|  2010-03-25 장병찬 5633 0
54237 가장 강한 기다림... [허윤석신부님]   2010-03-25 이순정 5763 0
54236 몹시 놀랐다. [허윤석신부님]   2010-03-25 이순정 4991 0
54235 질투 |1|  2010-03-25 김중애 5934 0
54240 Re:질투   2010-03-25 김정애 2850 0
54234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Fr. 토마스 아퀴나스]   2010-03-25 박명옥 5698 0
542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3-25 이미경 97614 0
54231 ♡ 덕으로 짠 고운 옷감 ♡   2010-03-25 이부영 5113 0
5423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5|  2010-03-25 김현아 1,31818 0
54229 3월25일 야곱의 우물- 루카1,26-38 묵상/ 우리 각자가 펼쳐진 ... |3|  2010-03-25 권수현 4082 0
54228 사랑의 열매 - 참 인내. |3|  2010-03-25 유웅열 42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