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7418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해안 풍경 ~& 참으로 험한길 |6|  2008-07-04 최익곤 5384 0
38191 (카나다와 미국 국경사이에 있는 천섬(약 1800개의 섬이 있다고 함) |4|  2008-08-06 최익곤 5389 0
38206 여러분은 주님(성경)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2008-08-06 김학준 5381 0
38471 8월 18일 야곱의 우물- 마태 19, 16-22 묵상/ 우리에게 필요 ... |6|  2008-08-18 권수현 5387 0
38587 8월 23일 야곱의 우물- 마태 23, 1-12 묵상/ 어릴 때 내 꿈 ... |3|  2008-08-23 권수현 5385 0
38937 예수님은 훌륭한 패배자셨다 |1|  2008-09-07 김용대 5381 0
39526 감은 눈 안으로 ....... 이해인 수녀님 |10|  2008-09-30 김광자 5388 0
39607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2008-10-03 주병순 5381 0
40018 (355)오늘복음과 < 오늘의 묵상> |8|  2008-10-17 김양귀 5386 0
40046 두 사람씩 짝지어 파견하셨다   2008-10-18 김용대 5382 0
400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 |2|  2008-10-20 김명순 5383 0
40312 ♡ 내면의 자리 ♡ |1|  2008-10-27 이부영 5382 0
40326 사랑은 나무와 같다 ....... 이해인 수녀님 |10|  2008-10-27 김광자 5387 0
40866 ♡ 내 품 안에서 ♡   2008-11-12 이부영 5382 0
40994 축일: 11월 15일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4|  2008-11-15 박명옥 5387 0
41381 *♡*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구세주 ... |4|  2008-11-26 김미자 5383 0
42345 ♡ 삶의 원칙 ♡ |1|  2008-12-26 이부영 5383 0
43015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 |4|  2009-01-17 유웅열 5386 0
43160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01-22 정복순 5384 0
43436 글을 읽고 싶다 |12|  2009-02-01 박영미 5385 0
43478 지레 짐작하는 믿음의 한계 - 윤경재 |7|  2009-02-03 윤경재 5386 0
43647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8|  2009-02-08 김광자 5385 0
44240 (419) 비운다는 것에 대한 소고. |13|  2009-02-28 김양귀 5389 0
44455 [매일묵상] 사랑하는 - 3월8일 사순 제2주일   2009-03-08 노병규 5382 0
45130 ♡ 참된 회심 ♡   2009-04-04 이부영 5383 0
45153 발 씻김과 성찬식. -봉사의 스캔들 중에서- |4|  2009-04-05 유웅열 5385 0
452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4-11 김광자 5385 0
45663 ♡ 아무에게나 네 마음을 털어놓지 말아라. ♡   2009-04-26 이부영 5386 0
45687 술문화, 이제는 고쳐야 합니다   2009-04-27 장병찬 5383 0
47548 창조주 하느님과 피조물 성모 마리아 |14|  2009-07-16 유성종 53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