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2524 "‘참 나’의 성인이 되는 길" - 1.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   2010-01-23 김명준 4041 0
52523 그는 미쳤다   2010-01-23 김용대 4912 0
52522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   2010-01-23 주병순 4071 0
52519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10-01-23 박명옥 9046 0
52518 사랑은 수평선도 지평선도 없다. [허윤석신부님]   2010-01-23 이순정 4614 0
52517 인사성! [허윤석신부님]   2010-01-23 이순정 4833 0
52515 성서묵상 모세오경「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에서   2010-01-23 김중애 4052 0
52514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 |1|  2010-01-23 유웅열 3773 0
525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0-01-23 이미경 83014 0
52510 1월23일 야곱의 우물-마르3,20-21 묵상/ 우리 자신을 망치는 가 ... |1|  2010-01-23 권수현 3993 0
52508 ♡ 내일 걱정 ♡   2010-01-23 이부영 4102 0
52506 욥기 7장 인생은 고역 |1|  2010-01-23 이년재 3611 0
52505 <참 요상스런 '아바타' 영화감상법>   2010-01-23 김종연 4412 0
52504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1-23 노병규 64411 0
52503 연중 제3주일 선포되는 말씀의 은혜/강 길웅 신부   2010-01-23 원근식 4986 0
525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1-23 김광자 1,0081 0
52501 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   2010-01-23 김광자 4651 0
52500 ♣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29 |4|  2010-01-23 김현아 5236 0
5249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들 |6|  2010-01-23 김현아 77611 0
52498 아름다운 동행. 1편   2010-01-22 박민숙 4263 0
52497 욥기6장 욥의 첫째 담론 |1|  2010-01-22 이년재 3371 0
52496 ♥알고 사랑함으로써! 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 |1|  2010-01-22 김중애 3412 0
52495 사진묵상 - 갚을 길을 주실 때 |1|  2010-01-22 이순의 5373 0
52494 “왜 사느냐?” - 1.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1|  2010-01-22 김명준 4584 0
52493 평범한 사람들을 제자로 삼으신 이유 |1|  2010-01-22 김용대 3942 0
52492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 [복음과 묵상]   2010-01-22 장병찬 4642 0
52491 펌 - (119) 회장님 회장님 김회장님 |5|  2010-01-22 이순의 3584 0
52490 정화와 심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10-01-22 박명옥 9919 0
52489 (468) 늙어서도 대접 받으려면... |3|  2010-01-22 김양귀 6374 0
52485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2010-01-22 주병순 40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