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58298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6|	2010-08-30	김광자	532	6	0
59514	나는 작게, 하느님은 크게 |1|	2010-10-26	노병규	532	6	0
61072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김 ...	2010-12-30	박명옥	532	4	0
611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1-01-02	김광자	532	4	0
61606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4|	2011-01-25	김광자	532	6	0
62267	신통(神通)한 베드로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1-02-22	노병규	532	14	0
62411	오늘의 복음과 묵상(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2|	2011-02-27	김광자	532	7	0
62495	四末![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1-03-02	박명옥	532	5	0
62897	화해와 예물	2011-03-18	노병규	532	3	0
65944	이사악 정말 모르고 야곱을 축복했나?(묵상)	2011-07-13	이정임	532	8	0
66714	노선교사는 죽지 않는다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08-13	오미숙	532	9	0
66832	아랑곳 않는 이들과 어울리지 않는 이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2011-08-18	노병규	532	6	0
69625	+ 말을 들어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12-13	김세영	532	7	0
70766	+ 기쁨의 삶을 전해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01-26	김세영	532	9	0
7172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3주일. 2012. 3. 11).	2012-03-09	강점수	532	3	0
73589	빨래 좋아하는 얘기	2012-06-07	강헌모	532	7	0
73890	예수님, 제가 이렇게 삽니다	2012-06-22	강헌모	532	5	0
74138	아시는 바와 같이...주님 사랑합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7-03	박명옥	532	4	0
77737	* 주객전도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2-24	김세영	532	8	0
79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3-24	이미경	532	5	0
81718	평화 (요한복음 20,19~23)	2013-06-05	강헌모	532	3	0
81841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자유와 섬김- 2013.6.11 화요일 ...	2013-06-11	김명준	532	5	0
81993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보라. |1|	2013-06-18	김중애	532	3	0
82400	+ 미래지향적인 삶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7-06	김세영	532	8	0
84248	우분투는 아프리카 말로 그 의미는... |2|	2013-09-30	이정임	532	1	0
84780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	2013-10-29	조재형	532	4	0
86104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3년12월27일 성 요한 ...	2013-12-27	신미숙	532	10	0
86234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감동시 |1|	2014-01-02	이근욱	532	0	0
86705	▒ -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동영상 ▒	2014-01-21	박명옥	532	2	0
87059	예수님이 놀라실 그런 일은 안하며 |1|	2014-02-05	이기정	532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