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98312 어떤 씨앗보다 작지만 .. |1|  2015-07-27 최원석 7931 0
98316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2015-07-27 주병순 8261 0
98321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 |1|  2015-07-27 최원석 1,0481 0
98322 씨 뿌리는 농부와 누룩 섞는 여자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2015-07-27 김기욱 1,2251 0
98340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2015-07-29 주병순 8181 0
98364 주님의 영원한 사랑을 영원히 믿은 사람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5-07-30 노병규 1,1481 0
98368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 했는가? |2|  2015-07-30 유웅열 1,0951 0
98369 하늘 나라의 제자가 된 율법 학자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1|  2015-07-30 김기욱 1,1461 0
9837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2015-07-30 주병순 8491 0
98386 가까울 수록 더욱 존중해야 하지만! |1|  2015-07-31 유웅열 9371 0
98387 믿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기적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015-07-31 김기욱 8891 0
98402 ♠. 7월 31일 연중 제 17주간 금요일 (심흥보 신부님)   2015-08-01 임창빈 9541 0
98407 작은 실천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2015-08-01 김기욱 7651 0
98423 생명의 양식은 영혼과 육신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1|  2015-08-02 유웅열 1,1361 0
98428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 ... |2|  2015-08-03 주병순 9311 0
98435 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있을까?   2015-08-03 유웅열 1,9151 0
98438 빵과 복지사회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015-08-03 김기욱 8731 0
98441 † 카나의 혼인잔치에서의 표징은 무엇인가?(2,1-11)   2015-08-03 윤태열 1,7231 0
98452 온유와 평화   2015-08-04 배영복 9511 0
98455 명령과 부탁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2015-08-04 김기욱 8171 0
98458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1|  2015-08-05 주병순 8131 0
98464 ◎ 8.5. 수 -" 회개와 통회는 전재의 사랑을 흔들어깨운다. " ...   2015-08-05 송문숙 8531 0
98467 아픈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1|  2015-08-05 유웅열 1,1251 0
98470 자비의 때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015-08-05 김기욱 8641 0
98477 ?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차풍 신부(의정부교구 마석성당)<주님의 거 ...   2015-08-06 김동식 1,1121 0
98480 궁금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2015-08-06 김기욱 1,0391 0
98514 믿음에 대한 깊은 묵상   2015-08-08 유웅열 1,6641 0
98518 믿음이 있으면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2015-08-08 김기욱 7751 0
98546 ◎섭리를 신뢰해야 한다 |1|  2015-08-10 김중애 9001 0
98549 내 목숨이 미울 때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1|  2015-08-10 김기욱 1,10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