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29887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 ...   2007-09-03 주병순 5282 0
29938 자기 안의 만물 <과> 만물 안의 자기 [목요일] |18|  2007-09-05 장이수 5286 0
29990 인간은 끊임없이 무엇을 찾는 자입니다. |5|  2007-09-08 유웅열 5286 0
30361 "하느님 중심의 삶" - 2007.9.23 연중 제25주일 |1|  2007-09-23 김명준 5285 0
31004 내면의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3|  2007-10-21 김광자 5283 0
31331 11월 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4, 1.7-11 묵상/ 더 낮은 곳 ... |5|  2007-11-03 권수현 5287 0
31802 곱구나 노란 단풍! - 천년은행을 찾아서 |2|  2007-11-25 최익곤 5286 0
31990 성인 이름을 가진 단체들이 '수호성인상'을 봉헌하면 어떨까요? |1|  2007-12-03 지요하 5280 0
32584 성가정 축일(마태복음2,1~23)/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  2007-12-30 장기순 5285 0
32833 1월 9일 야곱의 우물- 마르 6, 45-52 묵상/ 완고한 마음 |4|  2008-01-09 권수현 5285 0
33222 주님은 디지털 믿음을 요구하심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01-25 노병규 5284 0
33266 연중 제 3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8|  2008-01-27 신희상 5284 0
33350 옛날에... 강아지 이야기 |6|  2008-01-30 장이수 5284 0
33561 長壽秘決은 친구의 수 |3|  2008-02-08 최익곤 5284 0
33643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4|  2008-02-12 최익곤 5285 0
33663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수요일] |8|  2008-02-12 장이수 5285 0
33679 '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8-02-13 정복순 5286 0
33851 예수님이 만드신 성교회인 가톨릭을 사랑합니다   2008-02-19 김기연 5281 0
33862 어머니/ 이해인 |2|  2008-02-20 최익곤 5282 0
34276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8-03-05 정복순 5285 0
34663 내 안의 당신 |9|  2008-03-20 김광자 5287 0
35147 그분을 따르려면 |17|  2008-04-07 김광자 52812 0
35360 I am the good shepherd (요한 10, 14)   2008-04-14 김연자 5280 0
35799 [매일복음단상]◆ 세상 잘못을 판단할 수 있는 힘 - 이기정 신부님 |1|  2008-04-29 노병규 5286 0
36318 "삼위일체 하느님" - 2008.5.18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1|  2008-05-18 김명준 5283 0
36325 인간의 완성은 불완전을 깨닫는데 있습니다/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 ... |2|  2008-05-19 조연숙 5282 0
37048 3) 우리는 누구인가? |3|  2008-06-19 유웅열 5284 0
37374 역설적인 삶/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1|  2008-07-02 조연숙 5285 0
3742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로마 2,11 |1|  2008-07-04 방진선 5281 0
37456 "순교적 삶" - 7.5,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1|  2008-07-05 김명준 528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