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1803 <나주 성모 사건, 사적계시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09-12-28 김종연 5111 0
51802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 [복음과 묵상]   2009-12-28 장병찬 4543 0
51801 새해가 열리는 문턱에서   2009-12-28 김용대 4581 0
51800 펌 - (101)숨쉬기   2009-12-28 이순의 4500 0
51799 암에 걸린 86세 어머니와 병상일기   2009-12-28 지요하 1,0161 0
51798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2009-12-28 주병순 3341 0
51795 ♡성모 엄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28 박명옥 9916 0
51797 Re:♡성모 엄마!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28 박명옥 4277 0
51792 사진묵상 - 행복 구경 |1|  2009-12-28 이순의 4912 0
51791 꿈은 이루어진다   2009-12-28 김중애 5380 0
51789 '모조리 죽여 버렸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12-28 정복순 3882 0
51788 나를 섬겨라   2009-12-28 김중애 3681 0
517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28 이미경 1,00817 0
51786 <찾아보십시오!> |1|  2009-12-28 김종연 3861 0
51784 성전이 거룩한 이유는? |1|  2009-12-28 유웅열 4212 0
51783 12월28일 야곱의 우물- 마태 2,13-18 묵상/ 위로 |1|  2009-12-28 권수현 4084 0
51782 ♡ 우리의 삶을 위하여 ♡   2009-12-28 이부영 4533 0
51781 <나의 이중성 심보>   2009-12-28 김종연 4061 0
51780 12월 28일 월요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 |3|  2009-12-28 노병규 90717 0
51779 아버지의 집 ....... 김상조 신부님 |4|  2009-12-28 김광자 5426 0
51778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09-12-28 김광자 4534 0
5177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왜?’를 넘어서다 |7|  2009-12-27 김현아 1,30814 0
51774 <예수님의 탄생은 하느님의 눈높이 사랑> - 이영선 신부   2009-12-27 김종연 5240 0
51773 <아버지를 팝니다> - 배동민 |1|  2009-12-27 김종연 8642 0
51772 주님의 종이오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27 박명옥 8465 0
51771 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   2009-12-27 김중애 3831 0
51769 아무도 돌보지않는 가엾은 연옥영혼을 위하여 비나이다. 아멘!   2009-12-27 김중애 4311 0
51768 가져가셔도 괜찮아요.   2009-12-27 김중애 3651 0
51767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   2009-12-27 주병순 3592 0
51766 하느님의 일꾼이 되는 은총 / [복음과 묵상]   2009-12-27 장병찬 4082 0
51765 자녀는 부모의 거울   2009-12-27 지요하 63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