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9879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 |1|  2015-08-23 김동식 7181 0
98798 ▶선택 - 성베네딕도회 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21주일(20 ...   2015-08-23 이진영 6641 0
98806 예수님을 중심으로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2015-08-24 김기욱 6351 0
98850 상처는 인격형성을 방해합니다 |1|  2015-08-26 김중애 8871 0
98851 겸손의 덕 |1|  2015-08-26 김중애 1,0421 0
98852 길 위에 서다!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1|  2015-08-26 강헌모 9921 0
98855 ◎ 8.26.수. -"온통 아버지의 사랑"(김우성비오신부)   2015-08-26 송문숙 7521 0
98861 위선자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2015-08-26 김기욱 6231 0
98872 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한다. |1|  2015-08-27 김중애 7461 0
98877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위선을 꾸짖으신다.   2015-08-27 유웅열 5491 0
98881 못된 종의 행실 [성녀 모니카 기념일]   2015-08-27 김기욱 6381 0
98893 그분안에 살고 생활화 하십시오.   2015-08-28 김중애 6291 0
98899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2015-08-28 주병순 6121 0
98915 예수님의 사랑을 맛보십시오.   2015-08-29 김중애 5771 0
98917 복음적인 삶, 복음의 기쁨 글   2015-08-29 김중애 7291 0
98923 정의로운 일이라면 서슴치 말고 나서자! |1|  2015-08-29 유웅열 8221 0
98924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5-08-29 주병순 5491 0
98937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1|  2015-08-30 주병순 5731 0
98939 말씀 여행 제 1호   2015-08-30 유웅열 6811 0
98953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 ...   2015-08-31 주병순 5961 0
98959 †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마르7,1-2 ... |1|  2015-08-31 윤태열 8691 0
98970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 |1|  2015-09-01 김중애 8601 0
98974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1|  2015-09-01 최원석 7241 0
98983 † 복음 묵상(생활성서사) - 김홍석 신부(군종교구 해성대성당) <연중 ...   2015-09-02 김동식 7121 0
98986 삶이 주고 받는 선물이 될 때,   2015-09-02 김중애 7161 0
98987 날이 새자 예수님께서는 밖으로 나가시어 외딴곳으로 가셨다   2015-09-02 최원석 6401 0
98990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1|  2015-09-02 유웅열 8121 0
98994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   2015-09-02 주병순 5571 0
99010 지혜의 본성   2015-09-03 김중애 8561 0
99012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2015-09-03 유웅열 90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