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64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07.30)   2023-07-30 김중애 5296 0
166093 몰래 숨어든 가을 |2|  2023-09-29 김중애 5292 0
16313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  2006-03-12 주병순 5281 0
16701 걸어가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4|  2006-03-27 정복순 5287 0
17186 '왜 울고 있느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4-16 정복순 5286 0
18012 진정한 의미에서 기쁨이고, 기적이다.   2006-05-25 임성호 5281 0
18351 어떤 날 |3|  2006-06-11 이재복 5281 0
22129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때...l 발렌타인. L. 수자 |4|  2006-11-06 노병규 5285 0
22921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4|  2006-11-30 주병순 5284 0
25072 아이들에게 처음 술을 가르치다 |8|  2007-02-02 지요하 5283 0
25442 2월 16일 야곱의 우물- 마르 8, 3-49,1 묵상/ 나는 없다 |1|  2007-02-16 권수현 5283 0
25486 ~* 설 날 *~ |6|  2007-02-17 양춘식 5286 0
25530 헬로! 행복하세요? (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178> |1|  2007-02-20 이범기 5283 0
25708 2월 27일 야곱의 우물- 마태 6, 7-15 묵상/ 진실한 기도 |2|  2007-02-27 권수현 5283 0
27314 오늘은 아버지의 어린 아들로 |6|  2007-05-06 이재복 5284 0
27666 "내가 세상을 이겼다" --- 2007.5.21 부활 제7주간 월요일 |2|  2007-05-21 김명준 5285 0
29437 '인사말을 들을 때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6|  2007-08-15 정복순 5285 0
29787 하느님의 큰 사랑! |2|  2007-08-30 임성호 5283 0
29887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 ...   2007-09-03 주병순 5282 0
31331 11월 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4, 1.7-11 묵상/ 더 낮은 곳 ... |5|  2007-11-03 권수현 5287 0
32243 대림 제 3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19|  2007-12-14 신희상 5286 0
32678 1월 3일 : 나는 누구인가? |3|  2008-01-02 오상선 5285 0
32833 1월 9일 야곱의 우물- 마르 6, 45-52 묵상/ 완고한 마음 |4|  2008-01-09 권수현 5285 0
32951 ♡ 영혼의 봄 ♡   2008-01-14 이부영 5282 0
33079 "인간은 답(答)이 아니라 과제(課題)다" - 2008.1.19 연중 ... |2|  2008-01-19 김명준 5283 0
33350 옛날에... 강아지 이야기 |6|  2008-01-30 장이수 5284 0
33351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 양극화의 해법 |3|  2008-01-30 오상선 52810 0
33371 2월 1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자라는데 ... |1|  2008-01-31 오상선 52812 0
33808 2월 18일 야곱의 우물- 루카 6, 36-38 묵상/ 심판을 용서하소 ... |3|  2008-02-18 권수현 5284 0
33994 사순 제 3 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12|  2008-02-23 신희상 52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