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678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6|  2009-07-22 김광자 5223 0
4885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3|  2009-09-04 김광자 5224 0
49233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십자가 현양축 ...   2009-09-19 송월순 5222 0
49319 ♡ 믿음의 말 한마디 ♡   2009-09-23 이부영 5221 0
50069 <모세와 예언자들 그리고 예수님>   2009-10-21 김수복 5220 0
50425 빚진 인생 ▷ 글쓴이 : 일곱천사   2009-11-04 이부영 5222 0
51093 (445)나는 하느님을 왜 믿고 사는가? |5|  2009-12-01 김양귀 5223 0
51244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 |6|  2009-12-06 김광자 5225 0
519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0-01-02 김광자 5222 0
51998 1월5일 야곱의 우물-마르6, 34-44 묵상/ 천 원짜리 두부 |2|  2010-01-05 권수현 5226 0
53473 방울과 석류는 하느님 말씀을 증거(탈츨기39,1-43)/박민화님의 성경 ...   2010-02-26 장기순 5225 0
53633 놓치면 진짜 죽는다. [허윤석신부님]   2010-03-04 이순정 5224 0
54608 주님께서는 항상 저와 함께 계셨으나 저는 주님과 함께 있지 않았습니다   2010-04-07 김용대 52210 0
54954 어려움에 대처하는 법 / [복음과 묵상]   2010-04-19 장병찬 5225 0
56205 6월1일 야곱의 우물- 마르12, 13-17 묵상/ 하느님 것은 하느님 ... |2|  2010-06-01 권수현 52219 0
57038 저 세상으로 간다는 것 |1|  2010-07-03 김중애 5222 0
57311 ♥기도의 세 가지 ‘규율’-말씀과 침묵과 인도자   2010-07-14 김중애 5222 0
58447 영성체의 효과   2010-09-06 김중애 5221 0
59819 하지도 않으면서 생각만 하는 선행(인의도덕) |1|  2010-11-09 강칠등 5221 0
60329 "기다림의 기쁨" - 11.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1|  2010-11-29 김명준 5226 0
61059 선택은 언제나 하느님 쪽으로 결정하라.   2010-12-29 김중애 5222 0
61618 '복음을 선포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1-01-25 정복순 5223 0
64703 창녀와 예수님 [ 내 안에 그리고 너 안에]   2011-05-24 장이수 5222 0
65144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 6.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   2011-06-10 김명준 5224 0
65484 세례자 요한의 소명! [허윤석신부님]   2011-06-24 이순정 5227 0
65932 믿음-기적-회개 - 7.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11-07-12 김명준 5228 0
66435 바라보는 기쁨....[허윤석신부님]   2011-08-01 이순정 5229 0
69827 ♡ 하느님 안에 사는 것 ♡   2011-12-21 이부영 5223 0
72646 부활의 삶 - 4.2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04-22 김명준 5223 0
74446 가장 편한 멍에   2012-07-19 강헌모 52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