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05925 찬양한다   2016-08-06 임종옥 8121 0
10593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6-08-07 주병순 7411 0
105943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16-08-07 최원석 9641 0
105950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   2016-08-08 주병순 6611 0
105951 믿음의 눈으로/올바른 선택을 하라.   2016-08-08 김중애 1,0101 0
105960 공동체 안에 머물러라   2016-08-08 김중애 1,2161 0
105961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2016-08-08 최원석 8201 0
105967 날마다 主日 |1|  2016-08-08 이재복 1,0461 0
105970 하느님의 아들들은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보고, 여자들을골라모두 아 ...   2016-08-08 강헌모 1,9701 0
105988 "아버지 자비 안에 머무는 믿음의 마음"(8/9) - 김우성비오신부   2016-08-09 신현민 9431 0
105995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2016-08-10 주병순 8531 0
105999 ■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   2016-08-10 박윤식 1,2201 0
106006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   2016-08-10 최원석 8441 0
1060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스믈 일곱   2016-08-10 양상윤 1,0951 0
106008 연옥 강의 - 남현욱교수   2016-08-10 최용호 2,0091 0
106014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   2016-08-11 주병순 9061 0
106016 헌시의 표본인 마리아   2016-08-11 김중애 1,0671 0
106023 자비를 베풀다   2016-08-11 최원석 1,1361 0
106037 8.12.오늘의 말씀기도(렉시오디비나)-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   2016-08-12 송문숙 2,1821 0
10604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 |1|  2016-08-12 최원석 8031 0
106057 8.13.오늘의 말씀기도(렉시오디비나)-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   2016-08-13 송문숙 8351 0
106058 8.13.하늘나라는 이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파주 올리베따노 ...   2016-08-13 송문숙 9811 0
106062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2016-08-13 최원석 9231 0
10607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16-08-14 주병순 8571 0
106081 인류형제애가 곧 구원이요, 가족이기주의가 가장 참담한 심판이다(박영식 ...   2016-08-14 김영완 1,3751 0
106082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2016-08-14 최원석 8091 0
106083 * 과달루페의 성모여! * (언더 더 쎄임 문) |3|  2016-08-14 이현철 1,3901 0
106093 ■ 성모님처럼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 성모 승천 대축일   2016-08-15 박윤식 2,4201 0
106096 성모승천 대축일   2016-08-15 김중애 9761 0
106098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8/15) - 김우성비오신부   2016-08-15 신현민 83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