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13645 8.4."저사람이 어디서 지혜와 ~ "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 |1|  2017-08-04 송문숙 2,7571 0
113646 김웅렬신부(天上의 藥) |1|  2017-08-04 김중애 2,9711 0
113647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1|  2017-08-04 최원석 3,4211 0
113649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8/4) - 김우성비오신부   2017-08-04 신현민 1,7171 0
11365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 |1|  2017-08-04 김동식 2,1721 0
113654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높은 산에 올라/강영구 루치오 신부   2017-08-05 원근식 2,2641 0
113655 ■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2017-08-05 박윤식 2,6591 0
11365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14.천국도, 행복도, 내맡김도   2017-08-05 김중애 3,5931 0
113661 170805 -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08-05 김진현 2,4401 0
113664 8.6.오늘의 기도"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 " - 파주 ...   2017-08-05 송문숙 2,9711 0
113666 요한의 제자들은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1|  2017-08-05 최원석 3,3931 0
11367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는 자신을 믿지 못하게 한다 |2|  2017-08-05 김리원 2,8701 0
11367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예수님을 사랑하는 휴가)   2017-08-06 김중애 4,1301 0
113676 요셉신부님복음묵상(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   2017-08-06 김중애 3,3371 0
113679 170806 - 가해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08-06 김진현 3,1991 0
113681 ■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 바로 주님 모습이 / 주님의 거룩한 변모 ...   2017-08-06 박윤식 2,8881 0
113682 인생에는 과연 정답이 없는 것일까?   2017-08-06 김용대 2,8821 0
11368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1|  2017-08-06 김동식 2,0941 0
113699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2017-08-07 김중애 2,7721 0
113702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1|  2017-08-07 최원석 2,4701 0
113706 따로 외딴 곳으로 물러가셨다(8/7) - 김우성비오신부   2017-08-07 신현민 2,1011 0
113708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이제는'노력도 기술도 방법(법칙)'도 |3|  2017-08-07 김리다 2,6701 0
113722 8.8.오늘의 기도"주님,~ 저더러 물 위를 걸어 오라고~ " -파주 ...   2017-08-08 송문숙 1,9491 0
113723 170808 - 가해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2017-08-08 김진현 3,1641 0
113726 연중 제18주 화요일: 바람과 물결을 지배하시는 주님! / 조욱현 토마 ... |1|  2017-08-08 강헌모 3,2161 0
11373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 |1|  2017-08-08 김동식 2,4631 0
113738 170809 -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 임형락 이냐시오 ... |1|  2017-08-09 김진현 2,6091 0
113739 2017년 8월 9일(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2017-08-09 김중애 3,2681 0
113741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2017-08-09 김중애 2,4761 0
113748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망설임'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 |3|  2017-08-09 김리다 2,38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