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99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께서 해 주신다 |9|  2009-08-03 김현아 1,19415 0
47997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2009-08-03 장병찬 5167 0
47996 삶과 거룩함/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   2009-08-03 김중애 5182 0
479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8-03 이미경 89016 0
47994 ♡ 아득하구나 ♡   2009-08-03 이부영 4953 0
47993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2009-08-03 박명옥 4054 0
47992 찬란한 기적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8-03 박명옥 8565 0
48002 [<우리함께>>] 사제의 해를 맞이하여 사제를 위한 기도 함께해요... |1|  2009-08-03 박명옥 2824 0
47991 역대기 상 7장 이사카르의 자손   2009-08-03 이년재 9390 0
47990 8월 3일 야곱의 우물- 마태 14,13-21 묵상/ 기 적 |1|  2009-08-03 권수현 3464 0
4798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2   2009-08-03 김명순 3523 0
47988 8월 3일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8-03 노병규 76514 0
47987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2|  2009-08-03 김광자 4673 0
4798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3|  2009-08-03 김광자 4923 0
47985 |2|  2009-08-02 이재복 4094 0
47984 이념을 취하는 '절충주의' 경계 : [교황청신앙교리성] |1|  2009-08-02 장이수 4121 0
47983 [그리스도] = [사건과 사물을 평가하는 마음의 잣대] |2|  2009-08-02 장이수 3861 0
47982 † 기도하는 방식도 배워야 한다.   2009-08-02 김중애 5172 0
47981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2009-08-02 김중애 4061 0
47979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   2009-08-02 주병순 3812 0
47978 하늘의 양식 |1|  2009-08-02 김용대 4072 0
47977 수도원 생활과 같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5|  2009-08-02 최인숙 6149 0
47975 헤로데와 아합   2009-08-02 이인옥 4313 0
47974 역대기 상 6장 |1|  2009-08-02 이년재 4641 0
47973 ♡ 역경의 이로움 ♡   2009-08-02 이부영 4163 0
47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09-08-02 이미경 7559 0
47971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1|  2009-08-02 박명옥 3994 0
47970 연중 제 18주일 - ☆생명의 빵![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8-02 박명옥 8008 0
47969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9일째(사제는 기도의 인간) |1|  2009-08-02 박명옥 7494 0
47968 ♥당신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아 주셨으면...(가면-4)   2009-08-02 김중애 3781 0
47967 8월 2일 야곱의 우물-요한 6,24-35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 |1|  2009-08-02 권수현 42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