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7820 한 번 뿐인 삶, 어떻게 살것인가? /Ⅴ 일   2009-07-27 김중애 4224 0
47818 "믿고 기다리십시오." - 7.28,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  2009-07-27 김명준 5268 0
47816 주님을 보는 깨끗한 마음은 행복하다 |2|  2009-07-27 장이수 1,0613 0
47815 2009년 연중 제17주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7-27 박명옥 9375 0
47814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2009-07-27 주병순 3701 0
47813 부르심   2009-07-27 장병찬 6224 0
47812 금욕과 거룩함 Ⅲ |1|  2009-07-27 김중애 5064 0
47810 성모님! |1|  2009-07-27 김중애 5463 0
47809 죽음은 슬픈 것만이 아니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 |1|  2009-07-27 유웅열 6398 0
47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9-07-27 이미경 97915 0
47807 ♡ 그대의 운명 ♡   2009-07-27 이부영 4723 0
4780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6   2009-07-27 김명순 4292 0
47805 7월 27일 야곱의 우물- 마태13,31-35 묵상/ 하늘나라는... ... |2|  2009-07-27 권수현 4565 0
47804 하느님께 감사드리며,예루살렘의 속량을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2|  2009-07-27 김중애 4331 0
47811 죄송합니다. 다시올립니다....^^   2009-07-27 김중애 3121 0
47803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9-07-27 노병규 86316 0
4780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07-27 김광자 5903 0
47801 어느 노인의 고백 ....... 이해인 수녀님 |6|  2009-07-26 김광자 8967 0
4780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나라와 시너지 효과 |4|  2009-07-26 김현아 1,00215 0
47799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   2009-07-26 이년재 4883 0
47798 [<우리함께>>] 사제를 위한 기도 9일째(사제는 기도의 인간)   2009-07-26 한소정 4122 0
47796 나는 네 기도를 들었다.   2009-07-26 김중애 6222 0
47795 금욕과 거룩함 Ⅱ   2009-07-26 김중애 7722 0
47794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1|  2009-07-26 박명옥 4255 0
47792 가난한 과부의 헌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26 박명옥 8885 0
47793 Re:가난한 과부의 헌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7-26 박명옥 3893 0
47790 열왕기하25장 예루살렘이 함락되다 |2|  2009-07-26 이년재 4251 0
47789 어느 때라야 예수님의 시험에 통과할 수 있을까? - 윤경재 |1|  2009-07-26 윤경재 3693 0
47788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2009-07-26 주병순 4051 0
47787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 7.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009-07-26 김명준 4245 0
47785 열왕기 하 24장 여호야킨의 유다 통치 |1|  2009-07-26 이년재 4571 0
47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9-07-26 이미경 865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