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08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 뜻 어기면 뿌리 채 생명 끝장)   2018-06-01 김중애 1,6191 0
120846 가톨릭기본교리(43-1 성경의 이웃사랑 뜻)   2018-06-01 김중애 2,0351 0
120847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성경의 자연표현   2018-06-01 김중애 2,0881 0
120850 ♥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 세바를 차지하다♥(사무엘 하/11,1-27 ...   2018-06-01 장기순 2,6801 0
120851 숨바꼭질   2018-06-01 김중애 1,5791 0
120852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1|  2018-06-01 최원석 1,5801 0
12085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인간이취할수있는가장아름다운 |3|  2018-06-01 김리다 2,5191 0
1208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3) ‘18.6.2. ...   2018-06-02 김명준 1,5321 0
120867 무슨 권한   2018-06-02 최원석 1,3101 0
120870 가톨릭기본교리(43-2 이웃 사랑 실천)   2018-06-02 김중애 2,0101 0
120871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자연뜻과 만물목적   2018-06-02 김중애 3,1181 0
120872 하느님을 생각함으로..   2018-06-02 김중애 1,6631 0
1208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4) ‘18.6.3. ...   2018-06-03 김명준 2,0011 0
120886 6.3.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6-03 송문숙 2,0941 0
12089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부단히 건너갑시다!) |1|  2018-06-03 김중애 2,1761 0
1208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영성체는 가톨릭교회의 심장이며 머리며 목숨)   2018-06-03 김중애 1,6451 0
120893 가톨릭기본교리(43-3 이웃사랑의 실천과 우리의 자세)   2018-06-03 김중애 2,5741 0
120894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자연과 인간모습   2018-06-03 김중애 2,9631 0
120895 교만의 종류..   2018-06-03 김중애 2,1501 0
120896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 나라 |1|  2018-06-03 김중애 2,4751 0
120897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1|  2018-06-03 최원석 1,9771 0
120909 가톨릭기본교리(44. 완성될 나라)   2018-06-04 김중애 1,6191 0
120910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맺음인사   2018-06-04 김중애 1,9781 0
120911 위대한 가르침 |1|  2018-06-04 김중애 1,6631 0
120916 6.4.기도."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 |1|  2018-06-04 송문숙 1,5331 0
120922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6/4) - 김우성비오신부   2018-06-04 신현민 1,8061 0
12092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성체는 나를 성체로 변화시킨다!) |1|  2018-06-04 김중애 2,9771 0
1209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6) ‘18.6.5. ...   2018-06-05 김명준 2,1161 0
120938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오늘 일용할 양식이면 족해요.)   2018-06-05 김중애 1,4061 0
120939 가톨릭기본교리(44-1 세상의 종말)   2018-06-05 김중애 1,66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