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43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41) ’18.10 ...   2018-10-18 김명준 1,6071 0
124338 이기정사도요한신부(신앙생활 잘하는 것 보다는 선교활동.)   2018-10-18 김중애 1,6361 0
12433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1 껍질은 질깁니다 |1|  2018-10-18 김시연 1,7271 0
124340 가톨릭인간중심교리(19. 젊은이)   2018-10-18 김중애 1,5381 0
124343 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 추수할 일꾼들 / 조욱현 신부 강론   2018-10-18 강헌모 2,4731 0
1243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42) ’18.10 ...   2018-10-19 김명준 1,5681 0
124352 10.19.말씀기도-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이영근신 ...   2018-10-19 송문숙 1,9321 0
124354 ■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신 그분께서 /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1|  2018-10-19 박윤식 1,8201 0
12435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12 내맡김의 힘 |2|  2018-10-19 김시연 1,6511 0
124359 이기정사도요한신부(죽음은 압니까? 모르죠!)   2018-10-19 김중애 1,5621 0
124360 가톨릭인간중심교리(19-1 구약성서에 나타난 청년들)   2018-10-19 김중애 1,6251 0
124361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2018-10-19 김중애 1,6621 0
124368 ★ 교황님은 평화와 테러 종식을 위해 묵주기도를 하라고 호소하신다 |2|  2018-10-20 장병찬 1,9491 0
1243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43) ’18.10 ...   2018-10-20 김명준 1,6051 0
124375 10.20.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 할 것이다 - ... |1|  2018-10-20 송문숙 1,7061 0
12438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1|  2018-10-20 최원석 1,6851 0
12438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 ... |2|  2018-10-20 김동식 2,1921 0
124388 ■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날 /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 |1|  2018-10-21 박윤식 1,5611 0
1243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44) ’18.10 ...   2018-10-21 김명준 1,5091 0
124398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1|  2018-10-21 최원석 1,6811 0
124400 10.21.말씀기도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2018-10-21 송문숙 1,6771 0
1244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의 귀천 송별사는 선교명령)   2018-10-21 김중애 1,7851 0
124402 가톨릭이간중심교리(19-3 크리스챤 젊은이들)   2018-10-21 김중애 1,7411 0
124416 10.22.말씀기도-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이영근 신부 |1|  2018-10-22 송문숙 1,7851 0
1244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유산으로 남겨줄 건 하느님 가족 조건)   2018-10-22 김중애 1,7881 0
1244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19-4 완숙을 향하는 시기)   2018-10-22 김중애 1,8791 0
124424 교황님은 평화와 테러 종식을 위해 묵주기도를 하라고 호소하신다.   2018-10-22 김중애 2,0151 0
124426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2|  2018-10-22 최원석 1,8481 0
124427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하느님 앞에 어리석은 부자 / 조욱현 토마스 ...   2018-10-22 강헌모 2,2511 0
124434 ★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김보록 신부님) |2|  2018-10-23 장병찬 1,89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