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24589 연중 제30주일 복음 (마르10,46ㄴ-52) |1|  2018-10-28 김종업 1,8971 0
124590 ■ 우리에게 준비된 물음은 / 연중 제30주일 나해 |1|  2018-10-28 박윤식 1,6921 0
1245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바르티매오의 믿음을)   2018-10-28 김중애 1,8081 0
1245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20-5 노년과 완성)   2018-10-28 김중애 1,6511 0
124599 부 부   2018-10-28 김중애 1,9871 0
124600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1|  2018-10-28 최원석 1,9311 0
124621 10.29.말씀기도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 ...   2018-10-29 송문숙 1,7171 0
124628 이기정사도요한신부(주님 따르면 하늘입국에 성공합니다.)   2018-10-29 김중애 1,7491 0
124630 세상의 부(富)에 대해...   2018-10-29 김중애 1,8881 0
124631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2018-10-29 김중애 1,9511 0
12463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7 누가 지금 제게 ... |1|  2018-10-29 김시연 1,9851 0
124641 시청, 군청 등에 복음을 전한 진짜 이유는무엇일까?   2018-10-29 이정임 2,1051 2
124648 ■ 작은 겨자씨가 부풀은 누룩처럼 /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1|  2018-10-30 박윤식 1,8761 0
1246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53) ’18.1 ...   2018-10-30 김명준 1,5571 0
124653 10.30.말씀기도-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이영근 신부   2018-10-30 송문숙 1,7041 0
124654 10.30.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8-10-30 송문숙 2,1281 0
124658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이 쓰시는 말씀이 예수님이란 것)   2018-10-30 김중애 1,6861 0
1246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54) ’18.1 ...   2018-10-31 김명준 1,5051 0
124682 10.31.말씀기도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영근 신부   2018-10-31 송문숙 1,8481 0
12468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8. 왜 내맡김의 ... |1|  2018-10-31 김시연 1,6641 0
124689 가톨릭인간중심교리(21. 친구·우정)   2018-10-31 김중애 1,6261 0
124690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생명으로 가는 문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10-31 강헌모 1,7311 0
124691 10.31.수.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 2 ...   2018-10-31 강헌모 2,3461 0
124692 성모 발현과 그 메시지들..   2018-10-31 김중애 2,0831 0
124717 11.1. 모든 성인 대축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11-01 송문숙 1,7051 0
124721 모든 성인 대축일: 행복한 사람들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11-01 강헌모 1,8101 0
124723 이기정사도요한신부(진복팔단은 인간 교육에 혁명적)   2018-11-01 김중애 1,5621 0
124724 가톨릭인간중심교리(21-1 성서와 우정)   2018-11-01 김중애 1,5461 0
124725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2018-11-01 김중애 1,6411 0
124728 창피스러운 해외 토픽감 |2|  2018-11-01 박윤식 1,96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