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4442 사랑은 보여줄수 없는것이기에 아름답습니다.   2021-02-10 김중애 1,2981 0
144444 <온전하게 이승을 떠난다는 것>   2021-02-10 방진선 1,2301 0
14444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021-02-10 주병순 1,0011 0
144449 죽음 속에 꽃피는 十字架 (창세2,4-17) |1|  2021-02-10 김종업 1,0011 0
144452 ■ 맏물 봉헌[23] / 두 번째 설교[2] / 신명기[28] |1|  2021-02-10 박윤식 1,0761 0
144467 마음의 빛   2021-02-11 김중애 1,1971 0
144470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 |1|  2021-02-11 최원석 9231 0
144474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021-02-11 주병순 8991 0
144475 음력 정월 초하룻날인 설입니다. 우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1|  2021-02-11 김대군 9051 0
144478 ■ 율법[24] / 두 번째 설교[2] / 신명기[29] |2|  2021-02-11 박윤식 1,0671 0
144482 [설날]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루카12,35-40) |1|  2021-02-12 김종업 1,5121 0
14448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9) ‘21.2.12.금 |1|  2021-02-12 김명준 1,0491 0
144490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   2021-02-12 김중애 1,1361 0
144491 행복을 주는 사람들   2021-02-12 김중애 1,2591 0
144492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1|  2021-02-12 최원석 1,1721 0
144495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2021-02-12 주병순 1,0951 0
14450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0) ‘21.2.13.토 |1|  2021-02-13 김명준 1,1401 0
144514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   2021-02-13 김중애 1,1561 0
144515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2021-02-13 김중애 9811 0
144520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2021-02-13 주병순 8921 0
144521 사이비 종교의 비유 풀이의 오류 / 사이클 제4회 |1|  2021-02-13 이정임 9961 0
144536 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   2021-02-14 김중애 1,0581 0
144537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2021-02-14 김중애 1,2401 0
144543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2021-02-14 주병순 8021 0
144550 ♥聖 유정률 베드로님의 순교 (순교일; 2월17일)   2021-02-15 정태욱 7691 0
144561 하느님과 같습니다.   2021-02-15 김중애 1,1371 0
144562 삶은 인생의 긴 여정이다.   2021-02-15 김중애 1,1461 0
144564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11 하느님께 내맡긴 ... |1|  2021-02-15 김은경 8901 0
144573 2.16.“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2021-02-15 송문숙 1,4021 0
144574 사이비 종교가 비유 풀이를 고집하는 이유 / 평화방송 사이클 제4회 |1|  2021-02-15 이정임 1,16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