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5183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   2021-03-11 김중애 1,5001 0
145184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2021-03-11 김중애 1,4371 0
145197 ■ 칼렙의 몫[2] / 땅의 분배[2] / 여호수아기[17] |1|  2021-03-11 박윤식 8921 0
14520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17) ‘21.3.12.금   2021-03-12 김명준 1,2191 0
145208 기도의 제단에 오를 것   2021-03-12 김중애 1,3411 0
145221 ■ 유다 지파의 영토[3] / 땅의 분배[2] / 여호수아기[18] |1|  2021-03-12 박윤식 2,6461 0
14522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 주님 앞에 언제나 부당한 죄인인 우리들이 눈만 ...   2021-03-12 박양석 2,7061 0
145224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2021-03-12 강만연 2,4521 0
145230 물음과 신비   2021-03-13 김중애 2,9281 0
145231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2021-03-13 김중애 2,7341 0
145234 세리와 바리사이의 기도 ..꼿꼿이와 가슴을 치며 .. |1|  2021-03-13 최원석 2,5801 0
14524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21-03-13 주병순 3,1641 0
145243 ■ 요셉 두 아들의 영토[4] / 땅의 분배[2] / 여호수아기[19] |1|  2021-03-13 박윤식 3,0351 0
145247 사순 제4주일 복음묵상   2021-03-13 강만연 1,7691 0
145257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2021-03-14 김중애 1,5291 0
145258 인생 대역전하는 방법   2021-03-14 김중애 1,5341 0
145259 빛으로 나아간다. |1|  2021-03-14 최원석 1,3341 0
14526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   2021-03-14 주병순 1,0831 0
14527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 그때 우리의 눈물은 웃음으로 바뀔 것입니다. ...   2021-03-14 박양석 1,5331 0
145274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021-03-15 강만연 1,3201 0
145276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0) ‘21.3.15.월   2021-03-15 김명준 1,0711 0
145280 하느님에 대한 체험   2021-03-15 김중애 1,4451 0
145281 따뜻한 세상   2021-03-15 김중애 1,4711 0
145285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2021-03-15 강헌모 1,3361 0
145286 두꺼비 집을 읽고…. / 수필   2021-03-15 강헌모 1,3621 0
145292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18 하느님께 자신의 ... |1|  2021-03-15 김은경 1,7141 0
14529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03-16 강만연 1,5511 0
145304 마음의 정원   2021-03-16 김중애 1,8611 0
145306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21) ‘21.3.16.화   2021-03-16 김명준 1,6231 0
145326 <부러진 갈대를 꺾지않는다는 것>   2021-03-17 방진선 1,31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