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82116 나의 가치는 무엇이라 봅니까.   2013-06-23 이기정 4687 0
82393 구원을 필요로 하는 죄인들의 교회   2013-07-05 강헌모 4683 0
82464 전인적 치유, 온전한 삶 십자가의 의미- 2013.7.8 연중 제14주 ...   2013-07-08 김명준 4683 0
82598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7/14 연중 제15주일 복음묵상 ... |1|  2013-07-14 신미숙 46811 0
82705 나는 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안젤름 그륀 신부 |1|  2013-07-18 김중애 4684 0
83078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신앙의 해[256]   2013-08-04 박윤식 4681 0
83158 칠극(七克) 제2편 평투(平妬) |2|  2013-08-08 소순태 4680 0
83809 ■ 안식일에도 사랑 실천만은/신앙의 해[292]   2013-09-09 박윤식 4680 0
83862 ♥동경은 밤에 자란다/안셀름그륀 지음 |1|  2013-09-12 김중애 4683 0
84068 ♡ 끝까지 잘 합시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09-22 김세영 4687 0
84465 연중 제28주일/은혜에 감사할줄 아는   2013-10-12 원근식 4682 0
84493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 제14강 일곱 교회에 말하는 영의 목 ... |1|  2013-10-14 이정임 4681 0
84942 ●염경기도(念經祈禱)(1)   2013-11-06 김중애 4681 0
85345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 송영진 모세 신부   2013-11-23 노병규 4687 0
85392 ■ ‘신앙의 해’의 묵상 글 게시를 마무리하면서[2/2] |3|  2013-11-25 박윤식 4681 0
85567 사형제도폐지 기원미사   2013-12-01 신옥순 4685 0
85829 목자가 양을 돌보는 것이지, 양이 목자를 돌보는 것이 아닙니다. |2|  2013-12-14 박찬광 4686 0
86029 대림 제4주간 화요일 |3|  2013-12-24 조재형 46810 0
86068 성탄! 하늘로부터 땅을 향한 낮추임의 사랑.....   2013-12-25 정명선 4681 0
86416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 이채시인   2014-01-09 이근욱 4680 0
86464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2014-01-11 이부영 4682 0
86472 주님 세례 축일 |1|  2014-01-12 조재형 4684 0
86675 (詩) 어제와 내일   2014-01-20 이재복 4680 0
87135 ‘통공의 신비’에 대한 상념 |1|  2014-02-08 구갑회 4683 1
8747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1|  2014-02-26 이근욱 4681 1
87950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 |2|  2014-03-20 주병순 4681 0
89872 말씀의초대 2014년 6월 16일 [(녹)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014-06-16 김중애 4680 0
93610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01월 02일『창조주 하느님』   2015-01-02 김동식 4680 0
93620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2015-01-02 주병순 4681 0
96328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5-04-25 주병순 46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