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5068 "아버지"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성경 말씀 |5|  2009-04-02 장이수 4672 0
45125 길이 막혀 (사랑스럽고 귀여운 엄마를 그리며) |9|  2009-04-04 유낙양 4677 0
453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0   2009-04-15 김명순 4673 0
45644 존재하라!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4-25 유웅열 4677 0
46172 ♡ 우리의 뜻을 양보할 필요가 있다 ♡   2009-05-17 이부영 4674 0
46947 복되신 동정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2009-06-20 김중애 4672 0
4746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2009-07-13 주병순 4671 0
47873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1|  2009-07-29 박명옥 4672 0
47954 "하느님을 경외하십시오." - 8.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1|  2009-08-01 김명준 4676 0
47987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2|  2009-08-03 김광자 4673 0
48068 사랑구현 사제단 [기존의 사제단과 다른점] |3|  2009-08-05 장이수 4674 0
48816 9월 2일 야곱의 우물-루카 4,38-44 묵상/당신을 위해서입니다 |2|  2009-09-02 권수현 4674 0
4965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   2009-10-06 주병순 4673 0
49979 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2009-10-17 김중애 4671 0
51166 12월3일 야곱의 우물- 마르 16,15-20 묵상/ 예수님의 명령 |1|  2009-12-03 권수현 4674 0
51577 용서, 평안 그리고 감사 / [복음과 묵상]   2009-12-20 장병찬 4671 0
519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4|  2010-01-03 김광자 4672 0
52200 어둠이 깊은 물위에 뒤덮여.... 허윤석신부님 |1|  2010-01-12 이순정 4673 0
52447 1월 21일 야곱의 우물- 마태13,44-46 묵상/ 진정한 사랑이라면 |1|  2010-01-21 권수현 4673 0
52458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10-01-21 정복순 4671 0
52953 그늘은 언젠가 사라진다. [허윤석신부님]   2010-02-07 이순정 4672 0
53213 <죽음이란?> |2|  2010-02-17 김종연 4673 0
53471 인생은 투쟁   2010-02-26 김중애 4672 0
54115 "영원한 청춘" - 3.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2010-03-21 김명준 46719 0
54662 하느님 안에 있는 것 |1|  2010-04-08 김중애 4673 0
54779 † 스스로를 보호하라 † |2|  2010-04-12 김중애 4670 0
54781 † 스스로를 보호하라 †(수정했습니다.)   2010-04-12 김중애 4340 0
54780 우리 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채움   2010-04-12 김중애 4672 0
54846 4월15일 야곱의 우물- 요한3,31-36 묵상/ 성령의 神바람 |2|  2010-04-15 권수현 4677 0
54979 현실주의자인 베드로와 이상주의자인 요한 |3|  2010-04-20 김용대 4672 0
55304 부활 제5주일 /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2010-05-01 원근식 46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