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4979 현실주의자인 베드로와 이상주의자인 요한 |3|  2010-04-20 김용대 4672 0
55304 부활 제5주일 /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2010-05-01 원근식 4673 0
58811 천상의 하모니 - 윤경재   2010-09-26 윤경재 4674 0
59208 10월14일 야곱의 우물- 루카11,47-54 묵상/ 이 시대의 예언자 |1|  2010-10-14 권수현 4673 0
60597 12월11일 야곱의 우물- 마태17,10-13 묵상/ 지혜의 눈 |1|  2010-12-11 권수현 4674 0
60690 영광의 꽃으로 장식되는 정의의 싹입니다.[허윤석신부님]   2010-12-14 이순정 4676 0
61050 즈가리아의 노래는 아직도   2010-12-29 허윤석 4676 0
61069 인내심은 인간적인 삶에 속한다. |2|  2010-12-30 유웅열 4672 0
61356 마음은 흠숭과 친교의 장소.....[허윤석신부님]   2011-01-12 이순정 4678 0
61526 1월 21일 야곱의 우물- 마태13,44-46 묵상/ 예수님과 함께 |1|  2011-01-21 권수현 4678 0
61675 오늘의 복음과 묵상 |2|  2011-01-28 김광자 4674 0
61795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1-02-02 박명옥 4676 0
61977 "주님과의 일치" - 2.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11-02-10 김명준 4677 0
62113 하느님을 소유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2-17 박명옥 4674 0
63087 사순 제2주간 - 예수님을 만나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   2011-03-25 박명옥 4675 0
64742 ☆생명의 빵!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5-26 박명옥 4673 0
65735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7-04 박명옥 4671 0
65738 Re: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7-04 박명옥 2392 0
65736 Re: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1-07-04 박명옥 2641 0
66302 수요일 말씀/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누가 문제인가.   2011-07-27 최규성 4679 0
66334 떨기와 불떨기! [허윤석신부님] |1|  2011-07-28 이순정 46710 0
66853 주님을 사랑합니다 -반영억라파엘신부-(마태오 22,34-40) |2|  2011-08-19 김종업 4679 0
68350 우리가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2011-10-23 노병규 4677 0
69865 빈자(貧者:아나윔anawim)의 영성 - 12.22, 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11-12-22 김명준 4676 0
70982 분별력의 지혜 - 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02-04 김명준 4676 0
71241 하느님을 아는 것   2012-02-15 박승일 4672 0
71473 사순 제1주일 - 유혹![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02-26 박명옥 4674 0
71633 내 얼굴, 하느님의 얼굴 - 3.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2012-03-05 김명준 4679 0
71680 3월7일 야곱의 우물- 마태20,17-28 묵상/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 ...   2012-03-07 권수현 4673 0
72260 4월4일 야곱의 우물- 마태26,14-25 /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   2012-04-04 권수현 4674 0
72781 목자와 도둑 그리고 신부님과 평신도   2012-04-30 장이수 4670 0
72823 지 천 명   2012-05-02 조화임 46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