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53919 [양주순교성지 - 말씀의 향기 50] 8번째 기둥에 쓰인 이름 |1|  2022-03-21 김동진스테파노 6521 0
153921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 |1|  2022-03-21 김종업로마노 8181 0
153922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 |2|  2022-03-21 김종업로마노 7091 0
153935 침묵 속의 사랑   2022-03-22 김중애 1,0201 0
153938 <제 자신을 아는 길이라는 것>   2022-03-22 방진선 1,3971 0
153939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23 거룩한 내맡김의 ... |3|  2022-03-22 박진순 6071 0
153941 "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 ...   2022-03-22 사목국기획연구팀 9281 0
153944 23 사순 제3주간 수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3-22 김대군 8381 0
153946 용서(容恕)는 하느님 사랑이다. (마태18,21-35) |1|  2022-03-22 김종업로마노 9351 0
15394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 |1|  2022-03-22 김종업로마노 8741 0
153953 3.23.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 ...   2022-03-22 송문숙 1,1321 0
1539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5,17-19/사순 제3주간 수요일) |1|  2022-03-23 한택규 6461 0
153961 침묵 속의 사랑   2022-03-23 김중애 1,2171 0
153962 행복이란 싹   2022-03-23 김중애 1,1351 0
153968 24 사순 제3주간 목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3-23 김대군 6551 0
153972 3.24.“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 ... |1|  2022-03-23 송문숙 1,2981 0
153976 월급제보다 주급제가 경제 위기를 훨씬 줄인다. |1|  2022-03-24 김대군 9891 0
1539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1,14-23/사순 제3주간 목요일) |1|  2022-03-24 한택규 7041 0
153986 2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독서,복음(주해) |1|  2022-03-24 김대군 9261 0
153987 ■ 4. 에즈라의 기도 / 공동체 재정비[2] / 에즈라기[14]   2022-03-24 박윤식 7311 0
153990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오늘의 묵상] (정진만 안젤로 신부) |1|  2022-03-24 김종업로마노 1,2981 0
153995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 ... |3|  2022-03-25 박진순 1,0481 0
1540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03-25 김명준 9241 0
154004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1|  2022-03-25 주병순 1,3201 0
1540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8,9-14/사순 제3주간 토요일) |1|  2022-03-26 한택규 6381 0
154020 <아들 딸의 동무가 된다는 것> |1|  2022-03-26 방진선 1,1661 0
154023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복음(루카1,26-38) |1|  2022-03-26 김종업로마노 1,3391 0
154024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1|  2022-03-26 주병순 7531 0
154025 27 사순 제4주일...독서,복음(주해) |1|  2022-03-26 김대군 9451 0
15402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든 인간은 자기감정의 원인을 움직 ...   2022-03-26 김 글로리아 1,51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