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69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8-06-15 이미경 78013 0
36942 우리 전존재와 온 삶이 기도가 되도록 |5|  2008-06-15 최익곤 7185 0
36941 오늘의 묵상(6월15일)[(녹) 연중 제11주일] |10|  2008-06-15 정정애 5027 0
36939 6월 15일 연중 제11주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6-15 노병규 7206 0
36938 거룩한 사랑 |11|  2008-06-15 김광자 5988 0
36937 "영적 내비게이션(navigation)" - 2008.6.14 연중 제 ...   2008-06-14 김명준 4813 0
36931 명쾌하고 분명한 의사 소통 |7|  2008-06-14 이인옥 77012 0
36929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2008-06-14 주병순 4712 0
36927 연중 11주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1|  2008-06-14 신희상 7218 0
36926 오로지 말씀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갑시다. |8|  2008-06-14 유웅열 73410 0
36925 6월 14일 야곱의 우물- 마태 5, 33-37 묵상/ 미혹된 말 |5|  2008-06-14 권수현 5626 0
36924 기원 |7|  2008-06-14 이재복 4815 0
36923 ◆ 멍청해 보이는 아날로그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6-14 노병규 5978 0
36922 오늘의 묵상(6월14일) (녹)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17|  2008-06-14 정정애 58010 0
36921 멋진 쿠바 풍경 ~ |6|  2008-06-14 최익곤 5625 0
36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8-06-14 이미경 77415 0
36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3|  2008-06-14 이미경 3563 0
36918 하느님이 거기 계신다 |5|  2008-06-14 최익곤 6356 0
36917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06-14 노병규 73715 0
36915 [강론] 연중 제 11주일 (심흥보신부님) |2|  2008-06-14 장병찬 7586 0
36914 6월 14일 금 / <예>와 <아니오> |1|  2008-06-14 오상선 4777 0
36910 수치심을 아는 것 ....... [김상조 신부님] |17|  2008-06-13 김광자 4547 0
36904 신고 |3|  2008-06-13 이재복 5453 0
36903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에... |1|  2008-06-13 오상선 4905 0
36902 "마음의 정화(淨化)" - 2008.6.13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 ...   2008-06-13 김명준 7416 0
36901 이사악과 레베카의 혼인(창세기24,1~67)/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06-13 장기순 1,0025 0
36900 '간음해서는 안된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6-13 정복순 7614 0
36899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   2008-06-13 주병순 5231 0
36898 고통과 스트레스의 진짜원인/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06-13 조연숙 6854 0
36897 누가 주님의 영을 지니고 있는가   2008-06-13 장병찬 6154 0
36896 미리읽는 복음묵상 연중제11주일/하늘나라가 다가왔다고 선포하여라 |1|  2008-06-13 원근식 53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