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4654 예수님 안에 머물면 성모님께서 곁에 계십니다 |3|  2008-03-19 장이수 4033 0
34652 신자들의 온갖 이설들은 어디에서 오는가 |2|  2008-03-19 장이수 4113 0
34653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막고, 교리(교의)를 부정하는가 |1|  2008-03-19 장이수 2773 0
34651 옛 십자가 유물 기사   2008-03-19 함영기 6311 0
34650 이별 준비 / 강영구 신부님 |1|  2008-03-19 정복순 8205 0
34649 심금을 울리는 셩경 말씀 3월 19일   2008-03-19 방진선 7242 0
34648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   2008-03-19 주병순 4542 0
34647 "나의 희망, 나의 신뢰, 나의 도움, 나의 힘이신 하느님" - 200 ... |3|  2008-03-19 김명준 7045 0
34646 님의 침묵 |1|  2008-03-19 허정이 5673 0
34645 세계 제1의 아마존강의 신비 |2|  2008-03-19 최익곤 6315 0
34644 마음을 채울수 있는 것들 |5|  2008-03-19 최익곤 7138 0
34643 ♤- 어머니 교회 -♤ ㅣ 이제민 신부님 |1|  2008-03-19 노병규 6386 0
34642 미사란 무엇인가? |4|  2008-03-19 장병찬 7094 0
34641 3월 19일 야곱의 우물- 마태 26, 14-25 묵상/ 악에서 구하소 ... |3|  2008-03-19 권수현 5974 0
34640 거울을 들여다 보셔요 -내면의 거울- |2|  2008-03-19 조용안 7233 0
34638 ♡ 신뢰의 힘 ♡ |1|  2008-03-19 이부영 5863 0
34637 ◆ ‘다르다’와 ‘같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3-19 노병규 4815 0
34636 성지 순례 - 알렉산더 대왕. |3|  2008-03-19 유웅열 4834 0
34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3-19 이미경 1,03215 0
34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6|  2008-03-19 이미경 2893 0
34633 오늘의 묵상(3월19일)성주간수요일 |11|  2008-03-19 정정애 55111 0
34632 3월 19일 성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03-19 노병규 82417 0
34631 [살아있는 신앙] |8|  2008-03-19 김문환 5166 0
34630 바보처럼 |15|  2008-03-19 김광자 5609 0
34628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 - 2008.3.18 성주간 화요일   2008-03-19 김명준 4394 0
34627 성 루도비코의 성모님 알기 [올바른 식별, 두번째] |7|  2008-03-18 장이수 4244 0
34626 <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   2008-03-18 이향숙 4472 0
34624 [사랑을 알고 사랑을 하는데 50년이 걸렸다] |6|  2008-03-18 김문환 5043 0
34623 성 루도비코의 성모님 알기 [올바른 식별, 첫번째] |4|  2008-03-18 장이수 4665 0
34622 주님, 그게 누굽니까? / 강영구 신부님   2008-03-18 정복순 5042 0
34620 돌을 치워라! (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사순5주 강론)   2008-03-18 송월순 7462 0
34619 우물가의 여인처럼.(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사순3주일 강론)   2008-03-18 송월순 66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