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3360 1월 31일 야곱의 우물- 마르 4, 21-25 묵상/ 안면보시 |3|  2008-01-31 권수현 5197 0
33359 예수님의 믿음. |4|  2008-01-31 유웅열 4618 0
33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1-31 이미경 1,13817 0
33357 오늘의 묵상(1월31일) |15|  2008-01-31 정정애 70313 0
33356 십자가 의 행복 (이재민 신부님의글중) |2|  2008-01-31 최익곤 7387 0
33355 1월 31일 목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 양승국 신부님 |3|  2008-01-31 노병규 90314 0
3335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새해 소망의 기도 |4|  2008-01-31 임숙향 4994 0
33353 (203) 언제나 예스라고 말하라 |10|  2008-01-31 김양귀 56912 0
33352 '이단자 단죄'는 없어진게 아니다 [자유게시판] |2|  2008-01-30 장이수 4233 0
33351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 양극화의 해법 |3|  2008-01-30 오상선 52710 0
33350 옛날에... 강아지 이야기 |6|  2008-01-30 장이수 5284 0
33348 "유일하다"는 의미 [가톨릭교회교리서] |13|  2008-01-30 장이수 4764 0
33347 ◆ 심마니 집배원 . . . . . . . |12|  2008-01-30 김혜경 72518 0
33346 "내적성취의 삶" - 2008.1.30 연중 제3주간 수요일   2008-01-30 김명준 5634 0
33345 그만큼 값진 인생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1-30 노병규 6466 0
33344 '예수님께서 다시 호수가에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8-01-30 정복순 5745 0
33343 우상의 황폐한 땅에서 "떠나라" - Abba Pater [자유게시판] |5|  2008-01-30 장이수 5616 0
33342 항구하게 오시는 분 / 이인주 신부님 |20|  2008-01-30 박영희 64012 0
33341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 / 마음의 밭 가꾸기 |2|  2008-01-30 오상선 6589 0
33340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화요일 / 어머니, 우리 어머니 |3|  2008-01-30 오상선 4918 0
33339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2008-01-30 장병찬 6922 0
33338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마리아   2008-01-30 장병찬 5341 0
33336 예수님 흉내내기 <13회> 예수 천국 불신 지옥 - 박용식 신부님 |2|  2008-01-30 노병규 7125 0
33335 1월 30일 야곱의 우물- 마르 1, 1-20 묵상/ 좋은 땅에 떨어진 ... |3|  2008-01-30 권수현 4967 0
33334 스크랩] 겨울의 찬 바람을 맞으며 뉴욕을 바라보다/ 미국   2008-01-30 최익곤 4722 0
3333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2|  2008-01-30 주병순 4904 0
33331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 - 양승국 신부님 |4|  2008-01-30 노병규 84012 0
33330 한강을 걷다 |2|  2008-01-30 최익곤 4686 0
33329 오늘의 복음(1월 30일) |16|  2008-01-30 정정애 52012 0
33328 믿음은 새로운 희망으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5|  2008-01-30 유웅열 48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