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3667 오늘의 묵상(2월13일) |22|  2008-02-13 정정애 64914 0
33666 2월 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 양승국 신부님 |4|  2008-02-13 노병규 83416 0
33664 2월 13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 요나의 기적, 오늘에도 가능하다! |5|  2008-02-12 오상선 5419 0
33663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수요일] |8|  2008-02-12 장이수 5305 0
33662 사짐묵상 - 쥐가   2008-02-12 이순의 4404 0
33661 펌 - (27) 성인의 이름을 빌릴 자격이 있는가?   2008-02-12 이순의 4813 0
33659 미 의사당에 내걸린 조기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12|  2008-02-12 신희상 5682 0
33658 천국문도 불태울 사람들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9|  2008-02-12 신희상 5112 0
33657 ♤-순례 3 - (십자가를 향한 순례)-♤ - 이제민 신부님 |1|  2008-02-12 노병규 6227 0
33656 [우리 집] 팔불출이라 해도 좋기만 합니다 |17|  2008-02-12 유낙양 67115 0
33655 "영적 청춘(靑春)의 회복" - 2008.2.12 사순 제1주간 화요일   2008-02-12 김명준 5013 0
33654 창조론이냐 아니면 운명론이냐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2008-02-12 유웅열 4372 0
33653 왜 매일미사에 참례해야하나?   2008-02-12 김기연 6752 0
33651 하느님의 입술에서 나온 말을 자손에게   2008-02-12 김기연 5180 0
33650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08-02-12 주병순 5002 0
33649 열두 사도의 죽음을 묵상하면서   2008-02-12 장병찬 4341 0
33648 '이렇게 기도하여라'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8-02-12 정복순 5415 0
33647 한국의 문화(샤머니즘), 무당에 대한 식별 - 세번째 |8|  2008-02-12 장이수 5242 0
33646 주님의 기도 - 그레고리안 성가 * 요한바오로 2세의 노래 |2|  2008-02-12 노병규 73010 0
33645 2월 12일 야곱의 우물- 마태 6, 7-15 묵상/ 분심 섞인 기도 |3|  2008-02-12 권수현 5374 0
33644 ◆ 용서는 허락입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4|  2008-02-12 노병규 6687 0
33643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4|  2008-02-12 최익곤 5295 0
33642 ♡ 가장 위대한 법 ♡ |1|  2008-02-12 이부영 4763 0
33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3|  2008-02-12 이미경 84210 0
33639 다시 사순절을 맞이하며   2008-02-12 진장춘 5141 0
3363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2월 12일   2008-02-12 방진선 5222 0
33637 오늘의 묵상(2월12) |16|  2008-02-12 정정애 59512 0
33636 2월 12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 양승국 신부님 |4|  2008-02-12 노병규 72614 0
33635 “신비의 씻김 속에 계신 그분” / 이인주 신부님 |9|  2008-02-12 박영희 5458 0
33634 ◆ 하느님은 누구이신가? . . . . . . . . . . |13|  2008-02-12 김혜경 690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