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3139 ◆ 파인애플 이야기 [3회] . . . . . . . . . [류해욱 ... |5|  2008-01-22 김혜경 7089 0
33138 성모 마리아 발현 성지 짜끼우와 라방   2008-01-22 김기연 3,3310 0
33135 요한이 잡혔을 때와 죽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 |1|  2008-01-22 박수신 4942 0
33134 홍수가 그치다(창세기8,1~21)/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01-22 장기순 5266 0
33133 먼저 움직이시는 하느님-판관기58   2008-01-22 이광호 4234 0
33132 “지혜로움과 깨어 있음이란?” / 이인주 신부님 |17|  2008-01-22 박영희 82611 0
33131 ♡ 내 품 안에서 ♡   2008-01-22 이부영 5113 0
33130 정겨운 느낌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  2008-01-22 노병규 6885 0
33129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2008-01-22 장병찬 4881 0
33128 잊어야 받는 축복   2008-01-22 장병찬 6071 0
33127 1월 22일 야곱의 우물- 마르 2, 23-28 묵상/ 화려한 주말 |2|  2008-01-22 권수현 4965 0
33126 고향길 |1|  2008-01-22 최익곤 4773 0
33125 ** 나를 둘러싼 모든 것, 성령! ... 차동엽 신부 ...   2008-01-22 이은숙 7954 0
33124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5|  2008-01-22 오상선 5226 0
33122 부부관계 의 회복 |1|  2008-01-22 최익곤 7659 0
33121 오늘의 묵상(1월22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 |10|  2008-01-22 정정애 6418 0
33120 죽음은 삶의 질서이다. |4|  2008-01-22 유웅열 5109 0
3311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   2008-01-22 주병순 5171 0
33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8-01-22 이미경 1,03415 0
33117 ◆ 파인애플 이야기 [2회] . . . . . . . . . [류해욱 ... |10|  2008-01-21 김혜경 73812 0
33116 그대는 내게○※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 |4|  2008-01-21 임숙향 4974 0
33115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 양승국 신부님 |5|  2008-01-21 노병규 69711 0
33113 생명의 빵, 곧 하느님의 말씀. |5|  2008-01-21 유웅열 4296 0
33110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 2008.1.21 월요일 성녀 아녜스 동 ...   2008-01-21 김명준 5232 0
33109 "너에게서 내 영광이 빛나리라." - 2008.1.20 연중 제2주일   2008-01-21 김명준 4172 0
33108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3|  2008-01-21 정복순 4848 0
33107 가톨릭교리서에 나타난 영성체의 효과 |2|  2008-01-21 장병찬 6304 0
33106 ♡ 영혼의 봄 ♡   2008-01-21 이부영 5212 0
33104 * 순리대로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1-21 노병규 5505 0
33103 1월 21일 야곱의 우물- 마르 2, 18-22 묵상/ 친절하신 예수님 ... |2|  2008-01-21 권수현 46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