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3056 또 다른 폭탄을 안고 사는 사람들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8|  2008-01-18 신희상 4594 0
33055 축복받은 사람 |2|  2008-01-18 장병찬 6835 0
33054 누가 노인인가   2008-01-18 장병찬 4905 0
33053 '중풍병자'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1-18 정복순 5225 0
33052 회개하십시오.죽기 전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8|  2008-01-18 장이수 5703 0
33060 쪽지를 받고 / 쪽지를 보내며 [자유게시판] |1|  2008-01-18 장이수 3853 0
33050 1월 18일 야곱의 우물- 마르 2, 1-12 묵상/ 간절한 마음으로 |3|  2008-01-18 권수현 4604 0
33049 ◆ 어느 수사님의 글 . . . . . . . |7|  2008-01-18 김혜경 1,0218 0
33048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 중풍병자의 행복 |3|  2008-01-18 오상선 4957 0
33046 1월 18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 양승국 신부님   2008-01-18 노병규 69812 0
33045 인간 존재의 의미. |2|  2008-01-18 유웅열 5014 0
33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1-18 이미경 92513 0
33065 공지 사항... |1|  2008-01-18 이미경 2340 0
33043 오늘의 묵상(1월 18일) |10|  2008-01-18 정정애 5106 0
33042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2008-01-18 주병순 4233 0
33041 예수님 흉내내기 <11회> 빵의 기적 -박용식 신부님 |1|  2008-01-17 노병규 6184 0
33040 재난 봉사와 망가진 일상 사이에서 |1|  2008-01-17 지요하 4851 0
33039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금요일] |14|  2008-01-17 장이수 5193 0
33038 죄에 적응하면 -판관기57 |3|  2008-01-17 이광호 3735 0
33037 프로 야구선수들, 파이팅!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17|  2008-01-17 신희상 4873 0
33036 예수님 가라사대 / 이인주 신부님 |13|  2008-01-17 박영희 5467 0
33035 (193) 소식 |16|  2008-01-17 김양귀 6159 0
33034 "사랑의 진공청소기, 사랑의 블랙홀" - 2008.1.17 목요일 성 ...   2008-01-17 김명준 5193 0
33033 '나병환자 한 사람이'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8-01-17 정복순 5677 0
33032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2008-01-17 장병찬 5671 0
33031 묵주기도의 탄복할 효과 - 순수한 지향   2008-01-17 장병찬 7363 0
33030 선물하기 전에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1|  2008-01-17 노병규 7706 0
33029 1월 17일 야곱의 우물- 마르 1, 40-45 묵상/ 연민을 느낄 때 |4|  2008-01-17 권수현 5494 0
33028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2008-01-17 주병순 4142 0
33027 결단을 내리며 |9|  2008-01-17 김광자 6839 0
33026 ♡ 새로운 소망 ♡ |2|  2008-01-17 이부영 5944 0
33025 오늘의 묵상( 1월17일) |15|  2008-01-17 정정애 682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