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286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5.3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   2024-05-30 이기승 1033 0
172932 멋진 사람은 늙지 않는다.   2024-06-02 김중애 1031 0
167145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 |1|  2023-11-07 장병찬 1020 0
167625 기도의집이냐? 강도의 소굴이냐? (루카19,45-48)   2023-11-25 김종업로마노 1020 0
167746 2.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 |1|  2023-11-30 장병찬 1020 0
167770 매일미사/2023년 12월 2일 토요일[(녹)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1|  2023-12-02 김중애 1021 0
167977 † 060.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파 ... |1|  2023-12-09 장병찬 1020 0
168027 11.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 |1|  2023-12-11 장병찬 1020 0
168034 22 03 11 금 평화방송 미사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담에 ...   2023-12-12 한영구 1020 0
168607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 |1|  2024-01-01 주병순 1020 0
168669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24-01-03 주병순 1020 0
168709 춘추전국 시대나 조선시대의 선비들은 포도인가?   2024-01-05 김대군 1020 0
169505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2|  2024-02-02 최원석 1025 0
169548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3|  2024-02-04 최원석 1025 0
169661 에파타! 두 귀와 한 입 |1|  2024-02-09 김대군 1023 0
169989 표징과 회개 |5|  2024-02-21 최원석 1025 0
170099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1|  2024-02-26 김중애 1022 0
170187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1|  2024-02-29 최원석 1025 0
170422 3월8일 / 카톡 신부   2024-03-08 강칠등 1020 0
170797 [사순 제5주간 금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3-22 김종업로마노 1023 0
170895 3월 25일 / 카톡 신부   2024-03-25 강칠등 1022 0
170959 [성주간 수요일] |1|  2024-03-27 박영희 1026 0
17115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루카 24, 13 ...   2024-04-02 이기승 1021 0
171194 불신 |3|  2024-04-04 이경숙 1021 0
171352 ■ 그분과 늘 함께하는 자세야말로 / 부활 제2주간 화요일   2024-04-09 박윤식 1021 0
17136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요한 3, 16 - ...   2024-04-09 이기승 1022 0
171576 ■ 우리 삶 한가운데에 예수님을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1|  2024-04-17 박윤식 1022 0
171741 주일 복음을 3일 동안 영어성경으로 묵상한 내용입니다.   2024-04-22 강만연 1022 1
171883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  2024-04-27 김중애 1021 0
172126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김대군님 (교만에 대하여) |1|  2024-05-04 강칠등 10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