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4 |
[미사] 영성체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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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
주호식 |
12,057 | 0 |
1745 |
[전례] 연중 시기 의미: 구원의 신비 다양하게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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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
주호식 |
9,702 | 0 |
1746 |
[전례] 신학 산책22: 대축일, 축일, 기념일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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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
주호식 |
6,649 | 0 |
1747 |
[미사]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2: 성찬례의 기원, 최후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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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0 |
주호식 |
7,346 | 0 |
1748 |
[전례] 거룩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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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
주호식 |
6,887 | 0 |
1749 |
[위령] 산골(散骨)에 관한 질의응답(주교회의 상임위원회 승인,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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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
주호식 |
7,627 | 0 |
1750 |
[미사]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3: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와 성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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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
주호식 |
7,032 | 0 |
1751 |
[미사] 전례의 숲: 새 로마 미사 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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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
주호식 |
6,306 | 0 |
1752 |
[전례] 성모 동산의 꽃과 풀들: 순백의 꽃들, 스노드롭 그리고 베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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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
주호식 |
10,343 | 0 |
1673 |
[전례] 신학 산책20: 공복재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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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
주호식 |
7,543 | 0 |
1674 |
[미사] 전례의 숲: 빵 나눔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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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
주호식 |
7,409 | 0 |
1675 |
[전례] 신학 산책21: 복음 말씀을 듣기 전에 하는 행동에는 어떤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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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
주호식 |
5,930 | 0 |
1676 |
[미사] 미사의 동작들에 숨어있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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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
주호식 |
6,872 | 0 |
1677 |
[미사] 너희와 많은 이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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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주호식 |
5,948 | 0 |
1678 |
[전례] 전례 톡톡: TV 미사 참례, 수많은 의문과 몇 가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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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
주호식 |
6,003 | 0 |
1679 |
[전례] 성화직무에 관한 교회법적 접근: 성화직무에 대한 개괄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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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
주호식 |
5,041 | 0 |
1680 |
[미사] 전례의 숲: 영성체 직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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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
주호식 |
5,375 | 0 |
1681 |
[전례] 달력 이야기, 교회가 달력을 개정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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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
주호식 |
6,426 | 0 |
1682 |
영성체후 영성체송을 하지 않는 본당도 있던데 어떤 이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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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
이원장 |
5,493 | 0 |
1684 |
[미사] 말씀의 전례 전 기도와 복음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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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
주호식 |
6,175 | 0 |
1685 |
[미사] 그 배필이신 성 요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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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
주호식 |
5,553 | 0 |
1686 |
[미사] 전례의 숲: 영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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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
주호식 |
5,746 | 0 |
1687 |
[미사] 하느님 말씀에 응답하는 교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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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
주호식 |
5,016 | 0 |
1689 |
[미사] 평화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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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
주호식 |
7,343 | 0 |
1690 |
[미사] 예물 봉헌행렬과 예물 준비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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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
주호식 |
7,33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