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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이름으로 보내시는 나'를 거부하는 이유 [진리 성령]
작성자장이수 쪽지 캡슐 작성일2009-04-19 조회수446 추천수1 반대(0) 신고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지만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요한복음서 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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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주실 성령"
 
<요한복음서 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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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아마 딴 사람이 자기 이름을 내세우고 온다면
너희는 그를 맞아들일 것이다
 
 
<요한복음서 5,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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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요한복음서 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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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보내신 이를 믿지 않으므로
 
마음 속에 
(우상의 언어만 가득 차고)
 
아버지의 말씀이 들어 있지 않다
 
 
<요한복음서 5, 38>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리고>  "내 이름으로"
 
( 예수님 = 말씀 = 아버지의 말씀 = 진리 = 성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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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다고
올바르게 고백하지 않기 때문에
(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기 때문에 / 시몬 베드로의 증언 참조 )
 
 
 
 
마음 속에
성령(진리 =말씀)이 사시지 못하고
 
 
 
 
 
마음 (인간 안의 - 깊은 구렁) 속에는
그 여자 (딴 사람이 자기 이름을 내세우고, 가짜 마리아) 에게서 나오는
우상의 말(메세지)만 들어앉게(탕녀가 앉아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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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주실 성령"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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