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9-07-16 조회수422 추천수2 반대(0) 신고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09년 7월 16일 (녹) 
 
☆ 사제의 해  
 
☆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소명을 내리신다.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약속의 땅으로 가라는 것이다. 이집트 임금은 보내려 하지
않겠지만 당신께서 도와주겠다고 하신다. 기적을 일으켜 민족의
이동이 성공하도록 도와주시겠다는 말씀이다. 모세는 하느님의
실존을 체험하고 용기를 얻는다(제1독서).
무거운 짐은 율법의 가르침이다. 고생스럽고 힘들다면 주님께
오라고 하신다. 당신께서 안식과 편안함을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가르침을 편하고 가벼운 멍에라고
표현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500

빛살 쐐기풀 !

먹구름
뚫고

부활
승리

이루신
하늘 임

성심
불꽃

붉은
태양

쏟아지는
은총

빛살
쐐기풀로

가닥
나면

뜯어
사리어

빛의 옷
지어

누리의
모두에게

입혀
주시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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