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대통령은 외계인에 관해 공표하려다 암살되었다

아래의 연설문은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대통령이

 달라스에서 암살되던 날 발표하려던 내용이다.

그는 연설을 기록한 몇 장의 카드를 옷의 호주머니 속에 지니고 있었는데,

암살 이후 누군가가 그의 몸으로부터 그것을 빼내어 안전하게 보관했었다.

케네디는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 가운데 한 사람이며,

물론 그것이 그의 생명을 짧게 단축시킨 이유이다.

그는 모든 정의로운 일들을 하려고 계획했었고,

또 그것을 행할 용기를 가지고 있었다.

만약 여러분이 그의 연설문을 결코 본 적이 없었다면,

그것을 읽고 난 후 우리 모두가 얼마나 많은 세월 동안

케네디가 하려고 했던 이러한 사건이 오기를 기다렸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1).

그리고 왜 당신들이 좌절감 속에서 세월을 허비하고 자신의 무엇인가를 위해

여기에 있음을 알면서도 그것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는가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케네디 연설문]

친애 하는 나의 동료 미국인들이여! 세계의 인류들이여!

오늘 우리는 새로운 영역으로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한 시대, 인류의 유년 시대가 이제 끝나고 다른 시대가 시작되려하고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여정은 미지의 도전들로 가득 차 있으나 나는 우리의 모든 지난날들,

 즉 모든 과거의 투쟁들을 우리의 세대가 그것을 넘어설 수 있도록 준비시켰다고 믿습니다. 
  지구의 시민들이여!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지혜로 그분의 우주 속에 다른 존재들,

예컨대 우리들 자신과 같은 지적 생명체들을 살게 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무슨 권한으로 어떻게 이런 사실을 언급할 수 있을까요?

1947년에 우리의 군 병령은 메마른 뉴멕시코 사막에서

그 기원을 알 수 없는 한 비행체의 잔해를 발견했었습니다.(*2)

과학자들은 곧 이 승용물이 대기권 밖의 먼 외계로부터 온 것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그 시기 이후, 우리 정부는 그 우주선을 만든 외계 존재들과 접촉했습니다.

이러한 뉴스는 비록 매우 환성적이면서도 참으로 놀랍게 들릴 수 있긴 하지만,

 나는 여러분에게 지나치게 두려워하거나 비관하지 말 것을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

나는 여러분의 대통령으로서 이러한 외계 존재들은

 우리에게 결코 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여러분에게 보장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나라가 인류의 폭정, 질병, 전쟁 등과 같은

모든 공동의 적들을 극복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이 적이 아니라 우리의 친구들이라고 결정지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할 수가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우리의 앞길에 비틀거림이나

실수가전혀 없을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우리가 이 위대한 미국 땅에 거하는

 우리 국민의 진정한 운명을,

다시 말해 세계를 영광스러운 미래로 이끄는

 우리의 운명을 발견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날들과 다음 주, 그리고 다음 달에

여러분은 이러한 방문자들에 관해 해 그들이 지구에 와 있고,

왜 우리의 지도자들이 여러분에게 그렇게 오랫동안

그들의 존재를 비밀로 지켜 왔는가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두려움이 아닌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주시할 것을 요청하는 바,

 그것은 우리가 지구상의 오래 전의 평화에 대한 비전과

전 인류를 위한 번영을 우리 시대 안에

성취할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용어설명: 1. 케네디 암살의 원인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설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1950년대부터 진행되어 온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그가 UFO와 외계인에 관해 은폐된 정보들을

공표하려고 했던 데에 가장 무게가 실리고 있다.

 케네디는 사실상 상원의원 시절부터 UFO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대통령에 당신된 뒤 얼마 되지 않은 1962년 3월에 미국의

 UFO 접촉자 조지 아담스키를 통해서 선의(善意)의

우주인 세력들과 접촉한 사실이 있었다.

따라서 이미 어둠의 외계인들과 공조하여 비밀리에

기술 원조를 받고 있던 유대 엘리트 세력들 입장에서는

 그러한 엄청난 비밀을 전 세계에 공표하려 했던 케네디는

자기들 앞길에 커다란 장애물이었고,

따라서 제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케네디의 용기있던 이러한 시도가 좌절된 이후

 이 지구상에는 아무도 감히 그러한 행동을 할 수 있는

정치 지도자가 나올 수 없었고.,

인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둠의 세력이 조작해온

거짓 정보에 속거나 세뇌되어 왔던 것이다. 

2. 1947년 7월 4일,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발생한 

<로즈웰 UFO 추락 사건>을 의미한다.

미국 정부는 최근까지도 이것이 UFO 추락 사건이 아니라

 당시 상공에서 기상용 측정기구 내지는 실험용 인형이

추락한 것이었다고 허위의 발표를 해왔다.

그런데 1997년에 출판된 미 국방성 퇴역 대령

필립 코로소의 저서 <The Day after Roswell>의 내용에 따르면,

오늘날의 집적회로(IC 칩), 광섬유, 레이저, 초점착 섬유 등과 같은

첨단 기술들이 바로 로즈웰에 추락한 UFO 기체에 대한

 연구를 통해 나왔다고 한다.

 코로소 대령 자신이 로즈웰 파일을 관리해 왔고

 또 미 국방성의 외계 기술 모방 프로젝트의 담당자였다고 말했는데,

비행접시 잔해에서 나온 기술들이 IBM, 휴즈 항공사,

 벨 연구소와 같은 기업들에게 제공되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