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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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0-01-22 | 조회수41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주간 금요일 2010년 1월 22일 (녹) ☆ 사제의 해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 ♤ 말씀의 초대 사울은 다윗을 찾아 나선다. 그를 제거하기 위해서다. 그렇지만 주님께서는 다윗을 보호해 주셨다. 그러기에 오히려 사울이 죽을 위치에 있었다. 다윗의 부하들은 사울을 해치자고 하지만, 다윗은 반대한다. 그 또한 하느님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선택하신다. 당신의 일을 함께 할 사람들이다. 그러기에 사도라고 부르신다. 주님의 심부름꾼이란 표현이다. 열둘을 뽑으신 것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구원하시겠다는 암시다.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이 예수님의 일을 계승하게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 알렐루야. ○ 하느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18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19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690 겨울 나들이 ! 흰추위 지나고 날씨 따뜻하니 꿀벌도 나오고 풀꽃도 몇 송이 나들이 나왔어요 일러서 걱정이나 스스로 실천하는 사명의 아리따움 하늘 임 따르는 행복한 순명이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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