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삶의 기술/자만하지 마라 /안셀름 그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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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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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1-26 | 조회수520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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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지 마라
현자들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진정한 삶의 방식들은 모두 비슷하다. 그들의 지혜는 모두 하나의 샘에서 시작되었는데, 화, 탐욕 그리고 자만이 그것이다." 저술에서도 이에 상응하는 표현들을 (346~399/400)가 서술한 인간의 세 영역의 아홉 가지 악습과도 일치한다.
악습이 되어버릴 수 있는 것들이다. 마호메트의 '탐욕'과 동일하다. 무엇이든 자기 안에 더 많이 집어넣기 위해 늘 새로운 파트너를 원한다.
그는 또 소유욕에 사로잡혀 있다.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노력하므로 쉬지 못한다. 슬픔, 화 그리고 아케디아akedia (지루함, 권태, 나태)를 들었다. '화'와 관련 있다.
그것은 절망이나 증오, 괴로움이 된다.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세 가지를 명예욕, 질투심, 오만함이라 한다. 마호메트는 이 세 가지 악습을 '자만'이라 했다.
자신의 주위만을 겉돌게 되며 결국은 스스로를 파괴한다. 이온화 옮김/ 분도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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