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목자 없는 양에게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0-02-06 조회수539 추천수0 반대(0) 신고
양은 시력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로 톡톡치며가 무리를 인도해야하고 시력이 안 좋아 두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양은 목자가 이름을 불러 주어야 그 길로 간다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목자로 부릅니다
 
이 목자된 예수님은 우릴 양같이 보고, 길 잃은 양을 찾아가 구해 주는 구세주로 봅니다
 
구세주(백세주)
 
예수님은 인생을 하나하나 부르고 좋은 물가 초원으로 인도하시는 인도자가 되어 주십니다
 
사망과 음침한 골자기를 다닐지라도 우리가 두려워 하지 않음은 우리에겐 착한 목자되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착한 목자되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받치시는 권세자이십니다
 
그는 하느님의 긍휼로 부활하신 구세주이 십니다
 
오늘 말씀에 감사하며
 
참 목자되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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