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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0-10-25 조회수531 추천수7 반대(0) 신고
<여러분도 그리스도처럼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4,32ㅡ5,8
형제 여러분, 32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5,1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3성도들에게 걸맞게, 여러분 사이에서는 불륜이나 온갖 더러움이나 탐욕은 입에 올리는 일조차 없어야 합니다. 4 추잡한 말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상스러운 농담처럼 온당치 못한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
5이것을 꼭 알아 두십시오. 불륜을 저지르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나라에서 받을 몫이 없습니다.
6여러분은 어느 누구의 허황한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러한 것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내립니다. 7 그러므로 그런 자들과 상종하지 마십시오. 8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감사의 말만 하고 살수 있을까?

 

 

이말의 반대!

 

 

어떻게 감사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을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은

 

운동을 하지 않으면 힘들지만

 

운동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은 운동을 하는 것이 괴로운 일이다.

 

 

 

감사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야 한다.

 

 

빛은 어둠과 공존할수 없다.

 

 

돌아서는 것이 바로 회개이다.

 

 

담배를 끊는것이 회개이다.

 

 

실천하는 것이 회개이다.

 

 

게으름을 떨쳐 버리는 것이 회개이다.

 

 

회개의 시점은 지금이다.

 

 

구원의 때는 바로 여기이다.

 

 

 

감사는

 

 심리적인 자기 암시나 감탄이 아닌

 

믿음의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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