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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실한 친구 만들기! 좋은 친구는 재산 일호! [허윤석신부님]
작성자이순정 쪽지 캡슐 작성일2011-02-25 조회수504 추천수6 반대(0) 신고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6,5-17
5 부드러운 말씨는 친구들을 많게 하고, 우아한 말은 정중한 인사를 많이 받게 한다. 6 너와 화목하게 지내는 친구들을 많이 만들되, 조언자는 천 명 가운데 하나만을 골라라.
7 친구를 얻으려거든 시험해 보고 얻되, 서둘러 그를 신뢰하지 마라. 8 제 좋을 때에만 친구가 되는 이가 있는데,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께 있어 주지 않으리라.
9 원수로 변하는 친구도 있으니, 그는 너의 수치스러운 말다툼을 폭로하리라. 10 식탁의 친교나 즐기는 친구도 있으니, 그는 네 고난의 날에 함께 있어 주지 않으리라.
11 그는 네가 잘될 때에는 너 자신인 양 행세하고, 네 종들에게 마구 명령해 대리라. 12 그러나 네가 비천하게 되면, 그는 너를 배반하고 네 앞에서 자취를 감추리라.
13 원수들을 멀리하고, 친구들도 조심하여라.
14 성실한 친구는 든든한 피난처로서, 그를 얻으면 보물을 얻은 셈이다. 15 성실한 친구는 값으로 따질 수 없으니, 어떤 저울로도 그의 가치를 달 수 없다.
16 성실한 친구는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니,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그런 친구를 얻으리라. 17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자신의 우정을 바르게 키워 나가니, 이웃도 그의 본을 따라 그대로 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에겐 소중한 친구가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부터 중학교 시절의 그친구!

 

 

종교달랐지만

 

늘 그친구와 헤어질 때는 주님의 기도를 바쳤다.

 

 집으로 오던길에...

 

아직도 기억이 난다.

 

 

내가 매일

 

나의 모든 벗들과 저녁9시에

 

주님의 기도를 바치는 기도 습관도

 

이러한 영향에서 일것이다.

 

 

올해 내가 하나 변화하고 싶은 것은 신자들을 대하는 나의 인식이다.

 

 

나는 신자들을 벗으로 대하고 싶다.

 

 

친구들로! 지금 페이스북을 매일 한다.

 

 

친구찾기

 

그리고 친구맺기라는 컨셉을 대한다.

 

 

 주교와 사제와 수도자와 신자들이 친구가 되는 세상이다.

 

 

친구하실래요? 라는 친구요청을 서로하고

 

 친구의 친구이기때문에 친구가 되어진다.

 

 

신자의 신자이기때문에

 

서로를 위해기도할수있는 하느님 페이스북이 되면 좋겠다.

 

 

나의 페이스북

 

그리고 트위터 아이디는 credohur입니다.

 

 

 저와 친구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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