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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작성자박명옥 쪽지 캡슐 작성일2011-07-04 조회수239 추천수2 반대(0) 신고

한국에서 만드신 성모님이십니다.

프랑스에서 오신 성모님의 팔에는 반드시 6단 묵주가 걸려 있어요.

상식적으로 여러분이 알고 계시라고...알아들으셨지요?


오늘 사제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마음의 문을 열고... 치유를 많이 시켜드렸습니다.

아멘!

여러분들, 본인이 집에 가시면서... 아마 느낌이 올 겁니다.

‘아, 내가 오늘 어느 부분이 아팠는데....아니면 아~~누구를 미워했던 마음이 편안해졌다!

어떤 분은 오늘은 못 느껴도 주일날, 평일날 미사하면서

‘아, 내가 이런 부분이 치유되었구나!’

아까 어느 자매님도 딸을 데리고 와서

“신부님, 우리의 딸아이가 불치의 병에 걸렸는데 기도 찬미의 밤 하고 가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들이 놀랄 정도로 그 수치가 좋아졌다!”

이런 일들이 이곳에서는 부지기수로 일어납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사제의 말씀으로 우리들에게 갑옷을 입히시고 성체로 약을 주시기 위해서

이 제대 위에 오시는 주님을 잘 맞이하도록 합시다. 아멘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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