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작성자박명옥 쪽지 캡슐 작성일2012-03-27 조회수224 추천수1 반대(0) 신고

네 번째 괜찮습니다. 관용을 나타냅니다.

다섯 번째, 잘 했습니다. 이해를 얘기합니다. 잘 하셨습니다...최선을 다 한 걸로 압니다.

여섯 번째. 수고하셨습니다. 위로를 얘기합니다.

일곱 번째, 행복합니다. 축복을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여덟 번째, 사랑합니다. 애덕을 의미합니다.

우리 입에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훌륭합니다/ 괜찮습니다/ 잘했습니다/ 수고했습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천국팔언이 샘물처럼 솟아나온다면 바로 그 말을 하는 그 사람이 머무는 그 가정은 천국이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http://cafe.daum.net/thomas0714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에서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