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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의 친구는 하느님의 적♥/박민화님의 성경묵상
작성자장기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3-11-08 조회수429 추천수3 반대(0) 신고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야고보4장

 

3장에서는 말조심하라고 말하고

4장에서는 말뿐만 아니라,

삶에서 세상과 짝짝꿍하는 것이 간음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영적인 간음은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신랑으로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구원 받는 사람이지만

예수 그리스도 없이 살아 가는 사람은 영적으로 간음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로마서 8,7  육의 관심사는 하느님을 적대하는 것이며

하느님의 법에 복종할 수 없다고 말하며

우리들 안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계시지 아니하는데

착한 일을 했다는 것은 거짓이며 우리 안에 사랑의 하느님이 계실 때

하느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으며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게 되는 것이며 우리 안에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데

착한 일을 할수 없으며 말하기는 쉽지만

실천하는데는 어려우며 말과 행위가 일치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를 변화 시켜 인내의 열매를 맺어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아가페 사랑이 충만해졌을 때 상대방 입장으로 가서

이해하고 봉사하지만 사랑이 없을 때는 이웃에게 상처를 주며

분열과 다툼을 하게 되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대로 살아갈려고 하면 율법이 되며

우리들은 말씀대로 살수가 없기 때문에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말씀 읽고 살아갈 때

자기도 모르게 사랑의 사람으로 인내의 사람으로 변화가 되어 

환난이나 박해가 와도 참아지며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고 고백하며

먼저 말씀화가 되어 말씀의 열매인 사랑으로 살아갈 때

입을 통하여 위로와 격려를 주는 생명의 말이 나오며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성도들이 되는 것입니다.아멘.


세상의 친구는 하느님의 적

 

하느님의 종은 말씀하고 관계를 맺어 그리스도인이 될때 하느님의 종이며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어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삶으로 증거하며

복음 선포하여 하늘나라를 확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이지만

세상의 친구들은 사탄의 조정을 받으며 사탄의 종이기 때문에

하느님과 적이 되며 영과 육은 원수가 되며

세상에 있는 모든 친구들을 하느님께 인도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이 될수 있도록 전교해야 하며

 

우리안에 영과 육인 두 존재가 있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믿음의 방패를 들고

성령의 칼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신앙생활하며

말씀으로 무장해야 하며 내 안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아니 계시면 

내가 하느님과 원수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냉담하지 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고 실천하며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아 갑시다.

 

1

여러분의 싸움은 어디에서 오며 여러분의 다툼은 어디에서 옵니까? 여러분의 지체들 안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욕정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까?

 

설명:

욕정,싸움,분쟁은 갈라티아서 5,17~19  육의 열매이며

육의 속성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통하여 변화 되지 않는 사람은

이런 육적인 열매가 나오기 때문에 매일매일 말씀하고

관계를 맺어 말씀안에서 살아갈 때

말씀 능력으로 변화되는 것이 부활이며 성령의 열매인

사랑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2

여러분은 욕심을 부려도 얻지 못합니다. 살인까지 하며 시기를 해 보지만 얻어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또 다투고 싸웁니다. 여러분이 가지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여러분은 청하여도 얻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욕정을 채우는 데에 쓰려고 청하기 때문입니다.

 

설명:

세상것도 청하여야지만 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님을 청하여야 하며

마태복음7,7  구하고,청하고,두드리라고 하였으며

루카복음 11,13  좋은 것 성령을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4

절개 없는 자들이여, 세상과 우애를 쌓는 것이 하느님과 적의를 쌓는 것임을 모릅니까?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려는 자는 하느님의 적이 되는 것입니다.

 

설명:

절개 없는 자들 이라할 때 알란트어원어성경에는

'모이카리스' 간음한 여자들이라고 복수로 되어 있으며

스테판원어성경에는 '모이코스 '간음한 남자들이라고 되어 있고 성경에서는 육적인 간음을 한 여자들을 예화로 들어

영적인 신랑인 예수 그리스도님이 아니 계시면

간음한 여자들이라고 말하게 되며

 

예수 그리스도님과 하나가 되어 성체로 살아가지 못하면

남자나 여자나 모두 간음한 여인들이 되기 때문에

이 성경 구절을 읽을 때 묵상하고 회개하며 간음한 여인들이

나도 그중에 하나라는 것을 묵상하며

예수님과 복음 말씀과 관계를 맺어 예수님을 떠나지 않도록

보호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 합시다.

호세아3,9 ;1,2 이사야서1,21 ;마태복음12,39.

 

5

아니면,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살게 하신 영을 열렬히 갈망하신다.”는 성경 말씀이 빈말이라고 생각합니까?

 

설명:

탈출기20,5  야훼하느님께서 나는 질투하는 신이다 .라고

말씀 하셨으며 하느님을 떠났을 때 간음한 여자들이 되기 때문에

우상숭배하거나 배교하는 것이 영적으로 간음하는 것입니다.

 

6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더 큰 은총을 베푸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신다.”

 

설명:

교만이라는 말은 '퓌시오 '인데

이 교만이란 말은' 퓌쉬스' 본성이라는 말에서 왔는데

아담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고 선악과를 따 먹으면

눈이 밝아져 하느님처럼 된다는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영적으로 죽음이 오고 원죄가 들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들이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한 것은

선악의 열매의 여독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오는 것이므로

교만을 자기 뜻대로 교만하지 말아야지 겸손해야지하고

자기의 의로 할려고 하는 것이 율법이기 때문에

 

차원을 달리하여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에덴동산 안에서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살아감으로

그리스도와 한 빵을 먹고 그리스도와 한몸이 되며

그리스도와 한영이 되었을 때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잠언3,34;욥기22,29).

 

 

7

그러므로 하느님께 복종하고 악마에게 대항하십시오. 그러면 악마가 여러분에게서 달아날 것입니다.

8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이여, 손을 깨끗이 하십시오.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이여, 마음을 정결하게 하십시오.

 

설명:

죄인들은 '하마르토로스 '원죄가 있는 사람을 말하며

또한 예수님을 받아 들이고 세례를 받아 원죄사함은 받았지만 

원죄의 여독인 선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안에 두 존재인 선과 악이 존재하기 때문에 성경 말씀 읽고 미사 참여하고

착하게 살아갈려고 하는 존재와  세상 것을 사랑하는 존재가

우리들 안에 공존하기 때문에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칼인 말씀으로

무장을 해야 하며 말씀으로 죄사함 받고

영혼이 깨끗져야 하는 것입니다.

 

 

9

탄식하고 슬퍼하며 우십시오. 여러분의 웃음을 슬픔으로 바꾸고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십시오.

10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형제를 심판하지 마라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두 한 형제자매들이기 때문에 형제자매를 심판하고

판단해서는 아니되며 형제보고 성내고  바보라 하고 멍청이라고 하면 심판 받아 (마태복음 7,1;5,22))지옥에 간다고 말씀 하시며

판단이 나오는 것은 성도들이 원죄사함은 받았지만

원죄의 여독인 선악으로 살아 가면서 화 내고

바보라 하고 멍청이라고 하고 예쁘다,밉다 라고 판단하는 자체가

선악인 원죄로 살아가기 때문에 판단받음으로

항상 사랑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대방의 결점을 보면

나에게도 똑같은 결점이 있다고 시인하고

사랑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에덴동산 안에 있는 생명나무

열매먹고 살아가는 것이며 판단하는 것은

선악과의 열매를 먹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심판 받는 것입니다.

 

11

형제 여러분,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 형제를 헐뜯거나 자기 형제를 심판하는 자는 법(율법)을 헐뜯고 법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대가 법을 심판하면, 법을 실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법의 심판자가 됩니다.

12

입법자와 심판자는 한 분뿐이십니다. 구원하실 수도 있고 멸망시키실 수도 있는 그분이십니다. 그대가 누구이기에 이웃을 심판한단 말입니까?


자만하지 마라

 

부자들에 대한 경고는 물질이 많은 것을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재물을 나누지 않기 때문에 심판이 되며 물질적인 재물도 있지만

마음 안에 시기,질투,미움,분열,탐욕등의

마음의 부자도 비우지 아니하면 심판이 되며

먼저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어

믿음의 열매인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물질도 나눌수 있으며

마음으로 물질은 없지만 사랑하고 격려하며 겸손되기 살아 감으로

이웃을 변화 시키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으며

 

10월 첫째주일 복음에 겨자씨 만 한 믿음을 말씀 하시고

둘째주일에 겨자씨 만 한 믿음만 있으면

이 돌무화과 나무가 자비의 바다에 옮겨 심어져라 하면 옮겨지고

셋째주일 복음은 열명의 나병 환자들이 믿음으로 치유 받고

그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 찬미를 드리고

10월 마지막주 복음에 바리사이의 기도는 자기는 세리처럼 죄를 짓지 않고 착한 사람으로 기도 드리고

세리는 가슴을 치며 저는 죄인입니다. 라고 기도를 드린

세리의 기도를 하느님께서 받아 드리며

 

11월 첫째주 주일복음에는 자캐오 예화를 통하여 세리의 기도는

회개하고 회개의 실천으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에세 나눠주고

남의 재물을 탐했으면  4배로 갚아 드리겠다고 말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이집안도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말하고

이 집안이 구원 받았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믿음으로 신앙생활하여 회개하고 실천하는 믿음의 예화로 자캐오의 예화를 묵상하면서 물질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 안에 있는 화를 버린다던가 미움을 버린다던가 용서를 해준다던가 

내 안에 가득차 있는 마음을 비웁시다. 아멘 .

 

13

자 이제,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고을에 가서 일 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겠다.” 하고 말하는 여러분!

14

그렇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영생)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릅입니다.

 

설명:

생명은 '조애' 영원한 생명을 말하며

연기는' 아트미스' 이고

이 '아트미스'란 말은 '아에르란' 말에서 왔는데

호흡,공기란 뜻이며

한 줄기 연기란 말은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 죽을수 있는

유한한 생명을 말하며 연기같은 사람이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말씀 육신이 되어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성체가 되었을 때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잠언27,1 ;시편39,6 ;묵시록9,2; 사도행전2,19).

 

15

도리어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아서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이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

16

그런데도 여러분은 허세를 부리며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랑은(교만) 악한 것입니다.

17

그러므로 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곧 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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