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삶을 이끌어 가시는 분
작성자이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4-05-20 조회수938 추천수1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성월을 맞이해서 성모님께 드릴 좋은 선물이 무얼까... 생각하다 ,,,,,,,, 뻔한 결론이 나왔네요. 그저 알량한 음악하나 믿고 성모님께 노래로 봉헌합니다.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추어서 노래해봤습니다. '가난한 자' 지팡이(로벨또)




삶을 이끌어 가시는 분

우리가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은총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믿음이란
우리의 노력만으로
되는 일은 아닙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느님께서
우리와 온 세상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는 성령께서는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신앙인인 우리가
먼저 성령으로
충만해지지 않는다면
하느님을 세상에
전할 수 없습니다.

♡ 가난한 자입니다 ♡


♬ 성모송 - 테너 최성욱 스테파노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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