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성서사십주간 / 34주 (7/18 ~23)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4-08-24 조회수391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4주간

 

1(7/18)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성장하게 합니다. (1코린 8, 1)

교만할 때가 있고, 사랑을 실천하지 못할 때가 있어서 제게 중요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1코린 9, 16)

복음을 전하는데 많이 게을러졌습니다. 마지못해 선교책자를 줄 때가 있는데, 신자로서 복음을 선포하는 것은 마땅히 할 일이라 생각하고,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불행할거라는 무시무시한 말씀을 생각한다면 복음을 전하는 일이 중요함으로 다가와 기쁘게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 닥친 시련은 인간으로서 이겨내지 못할 시련이 아닙니다.

(1코린 10, 13)

정신적으로나 육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많이 고통당하고, 아프고, 쪼들리더라도 주님께서는 오래도록 시련을 주지 않으시고, 견딜 수 잇는 힘을 주심을 압니다. 참고 기다리며 기쁘고 즐겁게 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7/19)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1코린 13, 4-7)

3(7/20) : ?

4(7/21) : ?

5(7/22)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많이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2코린 4, 8-9)

주님께서 고통받을 때에도 오랜 시련을 주시지 않고 힘을 주시고, 넘어졌어도 다시 일으켜 주심을 믿습니다.

6(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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