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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나 예언자의 표징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6-10-10 조회수936 추천수1 반대(0) 신고

어떤 사람이 자판기 앞에 돈을 넣습니다. 그리고 자판기 앞에서 버톤을 누릅니다. 그런데 원하는 것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사람의 반응은 돌변합니다. 그리고 자판기를 손으로 치고 그래도 원하는 것이 않나오니 바로 발로 자판기를  차는 것입니다. 그래도 원하는 것이 않나오니 손과 발로 자판기를 두길기는 것이에요 그런데 끝내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의 신앙도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당가서 원하는 것을 기도를 하고 뜻데로 되지 않으면 하느님을 원망하고 그리고 성당을 않나가지요 ..

오늘 복음도 사람들이 와서 주님에게 원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메시아라는 것을 우리 눈으로 볼수 있도록 기적을 보이라고 합니다. 아까 자판기에서 볼수 있듯이 주인이 나입니다. 똑같이 오늘 복음에서도 사람들이 주님에게 요구한것은 나를 만족시켜보시요 그러면 내가 당신을 믿겠소 이런 말이지요..

그러니 주님이 이런말씀을 하시는 것이지요 회개하라고 .. 중심은 인간이 아니라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나의 중심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너희의 소원 성취를 위하여서 존재하는 것이 아리라 각자가 주님을  중심으로 성화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이지요 .. 영원한 생명을 이루기 위하여서 주님을 중심으로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약하고 버림받고 그리고 힘없는 이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운 분이시지만 잘못가고 어긋난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단호하십니다.

우리에게도 요구하십니다.  중심을 너에서 나에게로 맞추어 달라구 요구하십니다. 이것이 회개 입니다.

당신은 나의 중심입니다. 이를 고백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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