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월요일에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와서 교수님께 인사드렸습니다 일주일 기한을 줄테니 논문을 쓰라는 것이에요 논문하면 부정적인 교수님이셨던분이 논문을 쓰라고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논문을 일중일동안 작성한다는 것은 감히 참혹 할만큼 힘들었습니다 논리세우고 그리고 이것을 교수님께 교정 받고 그리고 영어로 번역하여서 어제 마쳤습니다.세상에 쉬운것이 어디에있겠어요 다 힘이들지요 그러면 돈을 버는 것도 호락호락한것이 아닙니다. 돈을 벌어야 아이들 먹여 살리고 그리고 늙은 부모님 먹여 살리지요 그런데 돈이 내맘되로 되나요 ? 가히 참으로 힘이 들지요 ..그런데 왜 주님은 이런 삶을 모르고 탐욕에 경계하라고 합니다.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러실까요 ? 그것은 아닙니다. 세상에 집착하여서 영혼까지 황폐화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집착하지 말아라 세상것 보다는 주님에게 중심을 두라고 하는 것이지요 주님과 같이 가자는 것이지요 나혼자 해결하려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한번 돌아봐야 합니다. 혹 세상것에 집착하여서 내 영혼이 황폐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주님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러나 돈에 집착하지는 않겠습니다.

아멘